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2019년 소설/시/희곡 분야 79위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롯데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하나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0권 초과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엘리너의 괜찮지만 괜찮지 않은 삶에 찾아온 커다란 변화!

    스코틀랜드 작가 게일 허니먼의 데뷔작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마흔 살이 되던 해, 이십 년간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던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과정을 들으며 써내려간 작품으로, 세상사에 서툴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완벽하게 혼자 삶을 꾸려나가며 “나는 혼자로 충분한 독립체”라고 생각하는 괴짜 외톨이 엘리너 올리펀트의 삶을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엘리너 올리펀트는 그래픽디자인 회사에서 구 년째 일하고 있다. 어린 시절 겪은 비극과 트라우마로 인해 얼굴과 심장에 흉터가 있고 습진 때문에 때때로 장갑을 끼고 매일 똑같은 조끼와 운동화 차림에 시장을 보러 갈 때나 쓸 법한 바퀴 달린 가방을 들고 다닌다.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 서툴다기보다는 아예 없다는 것이 정확할 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정작 엘리너 본인은 다른 사람들의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지금의 직장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후 변함없이 똑같은 일과를 보내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평일에는 여덟 시 반까지 출근해 일을 하다 휴게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크로스워드 퍼즐을 푼다. 다섯 시 반이 되면 퇴근해 저녁으로 페스토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고 책을 좀 읽거나 TV를 보다 잠이 든다. 수요일마다 엄마와 전화 통화를 하고, 금요일에는 퇴근길에 마르게리타 피자와 와인 한 병, 보드카 두 병을 사서 집에 돌아와 피자와 와인으로 저녁을 먹은 후 보드카를 마시다 소파에서 잠이 든다. 그 후 나머지 보드카를 다 마시며 “취한 것도 아니고 취하지 않은 것도 아닌 상태로” 주말을 보내면 금세 다시 월요일이 된다.

    스스로를 우주에서 가장 혼자인 생명체이자 생존자로 여기며, 곁에 자신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쓸모없는 일이고 심지어 자신은 그런 걸 바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엘리너의 삶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나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첫 번째는 회사 이벤트에 당첨돼 억지로 가게 된 공연에서 어느 밴드의 보컬을 보고 한눈에 반한 것이고, 두 번째 사건은 회사에 새로 온 IT 담당자 레이먼드와 퇴근길에 방향이 같아 함께 걸어가다 길에서 쓰러진 노인 새미를 도와준 것이다. 두 사건을 계기로 엘리너는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고, 차츰 자신을 둘러싼 방어막을 허물며 마음 깊숙한 곳에 존재하던 그림자와 외로움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는데…….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영국 아마존.뉴욕타임스 종합 베스트 1위"
    9년째 그래픽디자인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디자인에 아무 관심이 없고 매일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괴짜' 엘리너 올리펀트. 수년째 반복되는 엘리너의 일과는 대략 이렇다. 평일엔 출근해 혼자 점심을 때우고 신문에 실린 퍼즐을 열심히 푼다. 퇴근 후엔 '생명을 유지시키는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동물의 사료 같은'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TV를 보거나 책을 읽다 잠든다. 수요일마다 엄마와 통화하고, 금요일엔 피자와 와인, 보드카 큰 사이즈를 사서 귀가한 후 피자와 와인은 바로 다 먹어치우고 보드카는 주말동안 마시며 취한 것도 취하지 않은 것도 아닌 상태로 지낸다. 세상사에 서툴러 식물 폴리를 제외하곤 친구가 없지만 '나는 혼자로 충분한 독립체'라 생각하며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너의 견고한 일상을 허물고 더욱 괜찮은 삶의 가능성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스코틀랜드 작가 게일 허니먼이 마흔에 발표한 첫 소설로, 출간 이후 입소문을 타고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독자 투표로 선정한 '브리티시 북 어워드 올해의 책'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영화화가 확정되기도 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이토록 사랑하게 된 이유는 엘리너만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빠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자신을 '우주에서 가장 혼자인 생명체'로 여기며 감히 누군가 함께 있어주길 바랄 자격도 없다고 믿었던 엘리너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예상치 못한 친절과 우정의 힘이 따스하게 다가온다. 외로움과 희망, 그리고 인간애에 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 소설 MD 권벼리 (2019.08.23)
    21세기 최고의 책
    21세기 최고의 책
    이 책을 추천한 분들
    21세기 최고의 책
    동영상
    동영상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