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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맨슨 (지은이),한재호 (옮긴이)갤리온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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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2018년 자기계발 분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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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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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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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쓰지 마, 인생은 짧으니까"
    신경 '쓰기'의 기술 같은 책은 나올 수 없다. 내가 알아서 할 거라며 친구에게, 형제자매에게, 부모님에게 곧잘 '신경을 꺼 달라'고 말하는 우리는 신경 쓰는 데는 이미 선수이기 때문이다. 내 일과 남의 일을 구분하지 않음은 물론이다. 그렇게 신경을 써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신경을 너무 쓰니 인생이 피곤해진다. "제발 신경 좀 꺼."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 삶에 실패와 이별, 고난과 역경이 다가왔을 때 말이다. 훼방꾼이 아닌 나 자신에게 신경을 끄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 책의 메시지는 '렛 잇 비'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읽힌다. 될 대로 될 테니 그냥 내버려 두라는 의미는 아닌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사실상 신경 '쓰기'의 기술이다.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진정으로 의미 있는 일에만 신경을 쓰자는 것이다. 목표가 확실하다면 그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신경 끄고 대신 그 신경을 목표에 몰아주자고 제안한다. 그것이 입시든 승진이든 가족과의 행복한 휴가든 애인 만들기든 상관없이 말이다. 밑바닥 인생을 경험했다는 저자의 냉소적인 시선과 상스러운 말투는 거슬리기는커녕 책의 주제와 완전히 부합하여 그 설득력을 더한다. 이를 잘 살린 번역 덕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읽기도 전에 그런저런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책을 읽기에도, 중요한 것만 하기에도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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