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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구름빵>, <해피버쓰데이>
2026 칼데콧 메달 수상작, 여름의 모든 것
찌는 듯한 무더위를 뚫고 발랄하게 여름을 즐기는 자매의 하루를 그린다.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를 맞이하는 두 아이를 통해 어린이가 가진 건강한 에너지와 마음껏 표출하는 기쁨을 보여주고, 시원하면서도 보드라운 감촉을 지닌 여름 이불처럼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긴다.
<만희네 집> 이후 30년 만에 이어지는 이야기
만희네 꽃밭에 봄이 오면 명자꽃이 피어나고, 살구꽃 사이로 벌과 새들이 날아든다. 만희는 새싹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름에는 친구와 빗물에 종이배를 띄우며 논다. 동양화풍의 화폭 위에 번지는 빛과 바람, 계절의 흐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풍경이 눈부시다.
2026 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겨울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자 조그만 개구리가 커다란 하품을 한다. 겨울잠을 잘 시간, 개구리는 꿈속으로 긴 여행을 떠나고 집 안에는 새근새근 숨소리만 흐른다. 고요함도 잠시, 누군가 찾아오는 소리가 적막을 깬다.
고양이들이 조물조물 만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고양이 목욕탕>의 따뜻함과 고양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몸짓이 더욱 귀엽고 생기발랄해졌다. “조물조물 피자~ 고양이 피자~” 신나는 리듬과 폭신폭신 늘어나는 피자 반죽, 먹음직스러운 토핑들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레이어링 페이퍼 커팅 아트북
인간의 개발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홀로 떠돌던 야생의 순록은 목장에서 살아가는 또 다른 순록 ‘버드’를 만난다. 목장 안의 순록들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끼니 걱정도 없다. 이름도, 머물 곳도 없는 순록은 버드에게 자신도 “이름을 갖고 싶다”고 말한다.
예술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
잠자던 아기 고양이가 사각사각 소리에 눈을 뜬다. 생쥐를 쫓아 액자로 들어가는 순간,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고대 이집트, 프랑스 왕비의 ‘시간의 책’, 멕시코 도자기, 아프리카의 전통 가면, 스테인드글라스… 실제 예술품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모험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