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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직지 1 (아모르 마네트 | 김진명 장편소설) - 아모르 마네트 검색
  • 김진명 (지은이)쌤앤파커스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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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직지 1 (아모르 마네트 | 김진명 장편소설)
2019년 ^종합 분야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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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활자에서 한글, 반도체로 이어지는 지식혁명의 씨앗!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미중전쟁》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김진명의 장편소설 『직지』 제1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작품으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평온안 주택가에서 경악스런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한 시신. 더 놀라운 것은 드라큘라에게 당한 듯 목에 선명한 송곳니 자국에, 피가 빨렸다는 점이다. 피살자는 고려대에서 라틴어를 가르쳤던 전형우 교수다. 사회부 기자 기연은 중세풍의 기괴한 살해방식에 강렬한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고든다.

    전형우 교수가 죽기 전 교황청의 비밀 수장고에서 발견된 편지를 해석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용의자를 좁히지만, 범행동기와 살인현장이 매치되지 않는 모순적인 상황에 당혹해한다. 기연은 원점으로 돌아가 사건현장을 살피다 교수의 서재에서 두 개의 이름을 발견하고 전 교수가 계획했던 동선을 따라 그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엔 기연이 상상도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사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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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명이 추적한 '직지' 천년의 미스터리"
    김진명 신작 장편소설. 기자 김기연은 기괴한 살인사건 현장을 취재한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한, 목에는 송곳니 자국이 선명한 시신. 피살자는 라틴어를 가르치던 전형우 교수. 별다른 원한 관계도 없는 이가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당한 이유를 찾아 헤매는 김기연. 전형우 교수의 통화목록을 통해 가닿게 된 '김정진 교수'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뿌리가 '직지'임을 알리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이렇게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이 '직지'의 미스터리를 향한다.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 김진명은 현지 취재, 문헌 조사 등을 넘나드는 풍부한 구체적인 자료 조사에 현대 과학의 연구 결과,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미스터리를 풀어 나간다. 현대의 상징살인 사건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바티칸 비밀수장고의 교황 요한 22세와 고려 충숙왕의 편지로 향하기까지, 김진명다운 거침없는 질주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소설 MD 김효선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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