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23) |
| 16,2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11,000원 |
인간과 예술이 야기하는 진리와 사유의 경험들에 대한 서양 철학자들의 다양한 고찰을 묶은 깊이 있는 논문집이다. 숭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 그리고 숭고의 개념과 관련된 질문들을 다시 돌아보고 있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잡지「포에지」에 발표된 일련의 '숭고 분석'에 또 다른 네 편의 논문을 첨가한 총 여덟 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저자들은 탈근대적 관점에서 근대를 재조명하고, 구체적으로는 인간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고찰 방식을 통해 구조주의라는 바로 앞 세대들의 이론적인 틀에서 한 단계 나아가고자 했다. 이를 바탕으로 숭고는 미에 대하여 미의 본질 그 자체보다 더 '본질적'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