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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이를 낳는 날까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태담을 들려주듯 자연스럽게 읽어 줄 수 있는 태교동화책이다. 아름다운 고전에서부터 유쾌한 옛이야기, 환상적인 동화, 서정적인 시까지,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밝혀 주는 36편의 이야기를 모았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마음을 담아 건네는 태담이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와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에게 글을 읽어 주다 보면 배 속의 아이와 교감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