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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환자는 최고의 스승이다. 김성권 교수 또한 수십 년간 많은 환자를 진료해오며 의학 교과서나 논문에 없는 많은 것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의사로 일하며 많은 질문을 받은 그가 자신만의 답장으로 독자들을 찾았다. 질문에 대한 해답을 편지글 형식으로 풀어낸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는 2017년 1월 2일 처음 발송된 이래 한 주도 빠뜨리지 않고 발행됐다.
책에서는 당뇨병 치료의 허상과 실상,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 해야 할 행동, 콩팥 건강 지키는 법, 콩팥과 콩팥병 이것만은 알아두자 등 김성권 교수만의 현명한 건강법을 제시해준다. 다양한 의료서적들이 존재하지만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는 형식화된 의료전문서적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한 의료이야기를 선사한다. 환자들의 사소한 질문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가 가진 최고의 의술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도 환자 곁에 좋은 의사로 남을 김성권 교수. 그가 환자를 생각하며 엮은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는 독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