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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위한 그림 동화. 지구의 끄트머리 한쪽에는 "늘그래"라는 나라가 있었어요. 이 나라는 늘 같은 것만 먹고, 입어 욕심도 없는 나라로 백성들에게 가장 큰 죄는 전에 하던 일이나 쓰던 물건 등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반대로 바다 건너에 있는 "늘달라"라는 나라는 반대로 항상 무엇이든 바꿔야 하는 나라에요. 이 나라 백성들은 항상 무엇인가 바꾸다 보니 늘 무언가가 부족하고 그래서 늘 싸웠지요. 그러다 보니 싸우는 기술도 늘어서 어느 새 무서운 나라로 변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