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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어린이 부분 작품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이 책으로 출간 되었다. 규모가 작아서 한때 폐교가 될 뻔 한 상주남주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은 학교'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모인 일곱 명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조금씩 학교의 모습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경제와 효율, 자본의 논리가 삶을 옥죄고 있는 요즘, '참 사람됨을 가르치는 교육, 인간다움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의 모습은 무엇일까'라는 물음데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