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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경찰조직 안에서 그 어떤 문제의식도 없이 하고 싶은 말을
억눌러온 ‘우수한’ 형사, 우타다 마모루 29세.
그는 어느 날 재미로 본 점집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마모루에게 35살에 죽으니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죽으라고 한다.
마모루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넘기고, 어느 날 경찰서에
마모루가 짝사랑 하던 여자가 스토킹에 시달린다며 찾아오는데..?
스토리와 그림체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된다.
절대적인 상명하복 사회, 검거율 조작, 살인사건 은폐… 등
부패한 경찰조직 안에서 주인공의 고뇌와 처세가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신의 전생이 나타나 35살에 죽으니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죽으라는…
게다가 그 전생은 살인자였으니 절대복종 소심남의 주인공은 놀랄 수밖에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