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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의 인문정신을 만나다!
『랩으로 인문학 하기』는 ‘1318 낭독의 두드림’이라는 랩과 낭독을 접목한 독특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년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 박하재홍의 저서로, 청소년에게 랩을 통해 마음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표출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삶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랩을 하려면 어떤 소재를 잡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우리 말의 고저장단을 활용해 랩을 낭독하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며, 청소년의 가슴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거침없이 랩으로 실어내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국내외 래퍼들이 ‘랩’이라는 창구를 통해 어떻게 고민을 분출했는지, 그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고달픈 현실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