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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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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한국어〉 시리즈 세 번째 책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

    금도끼, 은도끼 외치는 연못 속 산신령은 잊어라?
    숲속 친구들의 고민을 뻥 뚫어 주는
    속담 전문가, 큼큼 산신령이 나타났다!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아이와 어른, 국어 전문가들조차 열광하게 만든 곽미영 작가가 〈받침구조대〉 〈띄어쓰기 경주〉에 이어서 속담책을 들고 왔어요.
    3탄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는 속담 상담소를 운영하는 올챙이 산신령님이 등장해요. 연못에서 나올 때마다 큼큼 하고 목을 가다듬어서 큼큼 산신령님이라고 부르죠. 산신령님 옆에는 과묵하다 못해 말 한 마디 없는 두 잉어 친구들이 지켜주고 있어요. 숲속 친구들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으면 큼큼 산신령님이 계신 연못에 와서 돌을 던져요. 그러면 산신령님이 짠 하고 등장해서 고민을 들어주지요.
    어린아이들에게 속담을 가르치기 위해 속담 카드를 만들어 외우게 하거나 속담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가장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을 수 있는 것은 이야기 형식일 거예요. 〈큼큼 산신령의 속담 상담소〉를 읽으면서 어떤 속담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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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이토록 재밌는 속담 책"
    기발한 아이디어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만만한국어> 시리즈. <받침구조대> <띄어쓰기 경주>의 명성을 이을 또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신작은 속담을 말랑하게 다룬다. 속담 공부는 재밌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유쾌하면서 유익한 동화다.

    연못에서 나올 때마다 '큼큼' 소리를 내서 '큼큼 산신령'이라 불리는 올챙이 산신령. 누군가 연못에 빠트린 <말이 씨가 되는 속담 책>을 읽고 그 재미에 푹 빠져 속담 상담소를 차린다. 숲속 동물들은 저마다의 고민거리를 들고 상담소로 와 털어놓고, 산신령은 명쾌한 속담 처방전을 내놓는다.

    돼지, 토끼, 고슴도치, 원숭이 등 귀여운 동물들의 엉뚱한 사연과 딱딱 들어맞는 큼큼 신신령의 속담 처방 이야기가 무척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된다. 위트 넘치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속담의 뜻을 터득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외우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알려주는 기특한 책이다.
    - 알라딘 어린이 MD 송진경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