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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신영 (지은이)메이븐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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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한국의 젊은 부자들 (무일푼에서 100억 원대 회사 만든 61인의 현재 진행형 성공기)
2017년 경제경영 분야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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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남들과 다르게 움직인 61인의 놀라운 통찰력!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네이버 모바일의 인기 코너인 ‘잡&’ 콘텐츠 중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조선일보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 출신인 저자 이신영은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2년 동안 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학자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책에는 지난 2년 동안 그가 직접 발굴하고 만난 젊은 기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대형 의류 회사가 버리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300억 대 회사를 키운 한국의 유니클로 SYJ 김소영 대표, 세상에 없던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로 전 세계 2억 명의 시각 장애인의 우상으로 떠오른 ‘닷’의 김주윤 대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젊은 부자들은 하나 같이 아무나 걸을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의 로켓에 올라탔다.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관습과 상식을 남들보다 빠르게, 과감하게 버리고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분명히 길이 열린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국의 젊은 부자들 61명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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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평균 나이 33세에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며 자수성가한 이들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떤 계기와 노력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을까. 기발하고 다채로운 그들의 성공담에 한발 늦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세상 모든 새로운 것은 이미 누군가에게 선점된 느낌이다. 그러나 좌절은 금물. 레드오션 안에 블루오션이 있다며 본업에서 답을 찾아볼 것을 권하는 책 속 어느 부동산 창업가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인생을 한방에 바꿀 아이디어를 찾기보다는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겠다는 단단한 마음가짐과 결심한 것에 대한 빠른 실행이 먼저 아닐까. 사실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바로 그거다.

    이 책은 맨주먹으로 도전을 감행했던 수십여 명의 청년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부와 성공을 거머쥔 그들의 이야기가 자칫 패배감이나 조바심만을 안겨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 거다. 물론 그들이 쌓은 부가 아닌, 자신만의 삶을 개척한 그들의 도전정신만큼은 부럽다. 그렇다고 당장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필요는 없다. <오리지널스>에서 애덤 그랜트가 말했듯,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은 대부분 위험 회피형이었다는 의외의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완벽해질 때까지 준비하라는 말 역시 결코 아닐 거다. 시작이 반이라는 진부한 말을 진부하지 않은 방식으로 증명해낸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본다.
    - 알라딘 경영 MD 홍성원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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