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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지내면서 느낀 한국경제의 명암(明暗)!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인 정세균이 1년 여 동안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과 소신 있게 펼쳤던 활동들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다. 국회의원을 지내다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328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국내외 산업 현장을 누비며 경제 정책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약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문은 먼저 거시적인 산업 정책들에 대한 정세균의 소견들이 나와 있다. 현재 우리 산업이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이 과제들을 어떤 전략으로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기술, 무역수출, 에너지 등 구체적인 산업 분야별로 자신이 실행한 정책들과 성과를 소개한다.
아울러 공무원이라는 신분으로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공직자 리더십을 제시한다. 한국경제 및 정책 대안에 대한 정세균의 다양한 생각들이 담긴 이 책은 우리경제를 어두운 현실로도, 황금빛 미래만으로도 바라보지 않고 중도적 시각에서 정리하며, 문제점을 신속한 해결하고 '희망'을 찾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