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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에 더 가깝게: ‘학교 혁신’의 목표
이 책은 광주광역시의 빛고을혁신학교인 신가중학교에서 펼쳐진, 학교교육 혁신 과정과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그 결과를 다루고 있다. 신가중학교의 사례를 통해 그것이 내세운 목표와 과제가 어떻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인지를 우리가 살펴볼 수 있도록 매우 흥미로운 화법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것은 드라마 [대장금]에 나오는 ‘신비’의 메모가 보여준 것과 같이 교육 문제를 여전히 아리송한 것처럼 적고 묻고 적기를 반복하며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천정은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근무한 혁신학교가 변하지 않은 채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수업이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에 더 가깝게 계속 혁신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