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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처럼 날고 싶어
양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부러웠어요. 양도 새처럼 자유롭게 이곳저곳 날아가고 싶었어요. 한참 동안 새들을 바라보던 양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양은 친구인 늑대를 찾아갔지요. 양은 늑대에게 “우리 같이 비행기를 만들자!”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늑대는 양의 말이 어이가 없었어요. 비행기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늑대는 양에게 비행기를 만들 수 없을 거라고 말했어요. 늑대의 말을 들은 양은 어떻게 했을까요? 비행기 만들기를 포기하고 하늘을 나는 새들을 계속 부러워했을까요? 하지만 양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양은 혼자서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꼼꼼하고 정확하게 설계도를 그리고 한 가지씩 준비를 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양의 모습을 본 늑대도 함께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