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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눈초리와 앙다운 입술, 푸른 군복에 눌러 쓴 철모. 이등병부터 장성까지 군인이라는 이름으로 남들보다 조금 더 매섭고 차갑게 보이는 군인이지만, 그들에게도 뜨거운 심장과 은은한 향기가 있다. 『철모에도 나비는 앉는다』는 저자가 지난 37년동안 군생활을 하며 발견한 가슴 뭉클한 인생 드라마와 온기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총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미학에 대한 고찰과 함께하는 동행, 성공하는 리더, 일상의 스토리, 행복한 인생살이에 대해 써 내려간 저자 본인의 생각과 느낌들이 가득 실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