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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년 동안 저자는 자기 자신을 찢고 잘게 부수고 다시 빚은 작업을 이 책에 담았다. 이러한 자기 해부는 가장 진실한 나, 자신의 ‘본색’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다. 그는 객관적인 규율을 뛰어넘어, 가장 원시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드러냈다. 그리고 아킬레스건이 어떻게 해서 단단한 뼈로 변하는지를 보여준다.
‘자기 해부’ 그 자체이다.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자기 해부 과정을 완전하게 담았기 때문이다. 그는 본색 탐구를 향해, ‘꿈’ ‘목표’ ‘욕망’ ‘증명’ ‘자괴감’ ‘자존심’ 등 열아홉 개의 검으로 자기 자신을 철저히 해부하고 파헤쳤다.
그러나 자기 해부 작업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미 잊은 일도 있고, 떠올리기 싫은 일도 부지기수. 기억은 하지만 분석해보지 않은 일도 있고, 분석하고 싶지만 어떻게 손을 쓸지 모르는 일도 있다. 자기 해부란 그야말로 큰 아픔이 따르는 일이다. 게다가, 자기 해부에는 ‘기술’과 ‘용기’가 필요한데, 이 책에 그 ‘기술’이 있다.
당신이 알면서도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 실천으로 얻는 장점을 모르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꼈던 것들, 이런 것들을 시도하여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본색 탐구를 시도한 당신은,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길임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