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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거짓말 무능력자, 흙수저...
검사가 된 이유는 달랐지만, 검사로 사는 목표는 하나다.
나쁜 놈들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조직 검찰에서 여자 검사로 살아가는 건 어떤 의미일까. 여기 여자이자, 엄마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검사로 일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여자 사람 검사』의 9년 차 검사 서아람, 박민희, 김은수. 이 세 명이 검사가 된 이유는 각자 달랐지만 이들의 목표는 하나다. 나쁜 놈들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단돈 1만 원이라도 저렴한 카시트를 구하기 위해 중고나라를 헤매고, 시댁 명절살이를 피하고 싶어 남몰래 당직을 자처하고, 연예인 덕질에 빠져 부부관계가 위기에 빠지기도 하는 등 이들의 일상은 여느 대한민국 엄마들과 다르지 않지만, 사건과 범죄 앞에서만은 그렇지 않다. 누군가의 하나뿐인 삶과 꿈이 걸려 있는 공소장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엄숙하며 진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