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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오일쇼크와 외환위기 극복
내 평생의 가장 큰 보람
〈6ㆍ25전쟁〉의 공식명칭을 〈경인남침전쟁〉으로 공식화 하기를 제의. 〈6ㆍ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 〈경인남침전쟁〉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처럼 〈6ㆍ25전쟁〉이 일어 난 년도와 전쟁의 성격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명칭이라는 주장.
“상사의 지시라도 부당하면 거부한다”
“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시오” “그런 식으로 대통령을 모시면 아니 됩니다”.
국정감사를 나온 국회의원들에게 은행 임원이 “국회의원들 정신 차리시오” 라는 호통을 쳤다는 사실(事實)은 지금도 금융가에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청와대 경제수석이 만나자는 요청이 인사청탁임을 직감한 은행장은 사표를 안 주머니에 넣고 청와대에 들어 갔다가 자신의 직감이 사실인 것임에 직면하자 “그런 식으로 대통령을 모시면 아니 됩니다”는 말로 청탁을 거부했다. 그러고는 한국전쟁 당시 오른 손을 잃은 장애인으로 업무능력이 특출했던 부장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 편, “대졸은 백인, 상고졸업은 흑인”이라는 풍토의 은행분위기에서
능력이 뛰어 난 상고출신의 부장을 이사의 자리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