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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말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심지어 대통령까지!
마지막까지 통쾌한 반전이 숨어 있는 예측불가 그림책!
너무 너무 심심한 대통령이 장관의 사무실로 놀러갔어요.
대통령은 잔뜩 어지럽혀진 사무실을 보고 소리치죠.
“다 엉망진창이잖아!”
이 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돼요.
장관은 아내에게, 아내는 꼬마 아들에게, 꼬마 아들은 떠돌이 남자에게로 말이죠.
그렇게 돌고 돌다 결국 이 말은 대통령에게까지 되돌아오고 만답니다!
“다 엉망진창이잖아!”라는 말을 들은 대통령은 과연 무엇을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