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9) |
| 13,950원 | 출간알림 신청![]() | - | 8,600원 | 2,000원 |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 '왜?'라는 질문부터 시작하자
보통 사람들은 별 일 아닌 상식적인 사건에도 정말?”, “진짜?”라는 의문을 품곤 한다. 그런데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왜?” 하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들은 도대체 왜 그런 일들을 했을까?” “그 사건들은 왜 그렇게 끝나고 말았을까?” “반대편 입장에서 보면 이 사건은 어떻게 달라질까?” 와 같은 질문을 역사를 향해 끊임없이 던지라고 이야기한다. 물음표만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한 질문을 통해서 꽤 많은 진실과 마주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미 끝나버린 고정불변한 사실에 ‘마침표’를 찍는 학문이 아니다. 일단 피해자와 피의자만 바꿔도 줄거리는 완전히 달라지며 정복자는 침략자가 되고, 피정복자는 그야말로 피해자가 된다. 뿐만 아니라 행간에 숨겨진 역사에는 우리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사건들도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