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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메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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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그림책 172권.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에 이은 ‘우리 동네’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아무도 고슴도치 씨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고슴도치 씨는 늘 눈을 뾰족하게 뜨고, 말에 가시가 있다고요. 하지만 사실은, 고슴도치 씨가 겁이 나서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였어요. 이런 사정을 아무도 몰랐어요. 눈 내리는 어느 날, 고슴도치 씨는 빨간 풍선을 따라 낯선 ‘메리식당’에 들어갑니다. 산타클로스를 닮은 식당 할아버지가 고슴도치 씨를 다정하게 맞이해 주었어요. 그 뒤로는 하나의 테이블에 여러 손님이 앉아 있었지요. 고슴도치 씨는 빈자리에 어색하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오므라이스를 주문하지요. 시간이 지나 식당 할아버지가 눈사람 그릇에 담은 오므라이스를 가져옵니다. ‘마음을 안아 주는 오므라이스’라고 설명하지요. 고슴도치 씨는 조심스레 한 입 먹습니다. 그러자 잊고 지내던 날들이 떠올랐어요. 과연 어떤 기억이었을까요? 〈메리식당〉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외로운 고슴도치 씨가 다시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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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세상에 지친 마음들이 모이는 곳"
    <메리식당>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외로운 고슴도치 씨가 다시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눈 내리는 어느 날, 고슴도치 씨는 빨간 풍선을 따라 낯선 '메리식당'에 들어간다. 식당 할아버지가 눈사람 그릇에 담은 오므라이스를 가져온다. '마음을 안아 주는 오므라이스'라고 설명한다. 고슴도치 씨는 조심스레 한 입 먹었다. 그러자 잊고 지내던 날들이 떠올랐다. 과연 어떤 기억이었을까?

    따뜻한 한 끼가 마음을 위로하듯 메리식당은 고심도치 씨에게 작은 휴식을 건넨다. 메리식당은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정한 이야기의 무대이다. 책장을 넘기면 음식처럼 따듯한 위로가 차려지고, 작은 공감들이 선물처럼 다가온다. 메리식당, 이 곳에서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더욱 포근해진다.
    - 유아 MD 김채희 (2025.12.05)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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