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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에요.
토리는 바쁜 엄마를 위해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하지만 정말 좋은 생각이었을까요?
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에요. 토리도 엄마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먼저 토리는 모래 놀이터에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엄마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토리는 금방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집 안 화분 안에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흙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토리의 좋은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은가 봐요. 토리는 엄마를 위해 또 다른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까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는 엄마를 위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쁜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엄마를 위해 노력하는 토리의 모습에서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