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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고양이의 시 : 망가진 장난감에게 바치는 엘레지>를 읽은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 "너무 아쉽다" "더 읽고 싶다"였다. 그래서 더 많은 고양이의, 더 많은 시로 돌아왔다. 고양이 시인들의 서기가 되기를 자처한 마르치울리아노는 <고양이의 시 VOL.2 : 인간들, 힘내>에서 또다시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고양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했다.
두 권의 고양이 시집에 실린 시 한 편 한 편은 전 세계 고양이 동거인과 고양이 마니아를 '고양이의 시'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여러 나라의 고양이 시인과 그의 인간 독자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사진, 동영상 등 팬덤 콘텐츠를 업로드했으며, 고양이와 무심하고도 게으른, 엉뚱하고도 신나는 시간을 보내며 사는 많은 이의 마음을 간지럽게 했다.
고양이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듯, 그들의 인간 독자들이 열광하는 시도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짖궂음에, 어떤 이는 발랄함에, 어떤 이는 태평함에, 어떤 이는 포근함에 빠져든다. 또 그렇게 제각각이라는 사실이 우리로 하여금 '고양이 시인들'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떤 시가 됐건, 독자는 이 책에서 그들이 아는 고양이, 그들이 사랑하는 고양이를 발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