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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지 않아요, 그냥 조금 불편한 것뿐이에요!
초등학교 중학년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읽기의 즐거움」 제14권 『좋은 일만 생길 거야』. 휠체어를 타게 되었지만 장애의 아픔과 어려움을 거뜬히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맞서는 샤를로트를 통해 어떤 어려움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장애인들과 함께 일했던 도미니크 지루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샤를로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게 되자, 가족들은 샤를로트한테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감싸고돌았어요. 샤를로트는 그게 늘 불만이었습니다. 가족들 없이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샤틀로트 혼자서도 거뜬히 잘할 수 있다는 걸 가족들에게 보여 줄 아주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캠프를 떠나는 거지요. 하지만 가족들은 샤를로트의 마음도 모르고 하나같이 캠프에 가는 걸 반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