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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진짜 조상을 찾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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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 작가 로랑 카르동의 네 번째 작품

    『진짜 조상을 찾는 슬기로운 방법』은 로랑 카르동 작가의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 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사라진 루크를 찾는 공정한 방법』, 두 번째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 세 번째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에 이어 네 번째 작품입니다.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71 『진짜 조상을 찾는 슬기로운 방법』은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며 닭들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창의적인 발상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누가 닭의 조상일까?’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아요. 답이 없는 조상을 놓고 논쟁을 하는 것 보다 민주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하고 상상하여 창의적으로 조상을 만들어보고 각자의 조상을 인정하는 슬기로운 방법을 사회 풍자적인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 줄거리
    오늘은 닭들이 알껍데기를 모으는 날이에요. 알껍데기는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곱게 갈아 학교에서는 놀이재료와 분필로 쓰고 땅에 뿌리면 식물을 더 잘 자라게 하고 암탉들은 영양보충제로 먹기 때문에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요. 그래서 더 많은 알을 낳으려면 더 많은 암탉이 필요하고 암탉이 많아지려면 더 많은 알이 있어야 해요. 암탉은 알에서 태어나니까요. 그런데 암탉이 없으면 누가 알을 낳을까요? 당연히 알에서 태어난 암탉이 낳겠지요. 마리네트는 거투르트의 말에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두 암탉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더 많은 닭들이 모여들면서 열띤 토론이 시작되었지요.

    첫 번째 앞으로 나온 암탉 거투르트는 알은 갑자기 나타났고 거기서 첫 번째 닭이 태어났다고 발표했어요. 하지만 알이 반드시 닭이 된다는 보장이 없고 모든 알이 닭이 되는 건 아니라고 누군가가 말하자 닭이 되는 알을 낳는 암탉으로 태어난 거라고 닭들에게 단호하게 말하자 동의하는 닭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어요.

    두 번째로 암탉 마리네트는 알을 낳는 것이 암탉이니까 무조건 암탉이고 먼저라고 말하자
    마리네트의 말에 동의하는 닭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호응했어요.

    세 번째로 끼어들어 말을 하는 수탉 마브로크는 두 암탉의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수탉이 암탉을 만들었고 암탉이 알을 낳았으니 수탉이 먼저라고 말했어요. 수탉들은 수탉이 최고이고 그다음이 암탉 그다음이 알이라고 하며 강하게 반대했어요. 암탉들은 동의할 수 없었지요.

    드디어 노에미가 말할 순서가 되었어요. 노에미는 닭은 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닭처럼 생긴 다른 조상일수도 있다는 진화론을 발표했어요. 그런데 노에미에게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개성이 강한 마리네트는 진짜 조상은 붉은색 암탉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거예요. 색깔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닭들은 왜 빨간색이냐? 검은색 암탉, 흰색 암탉은 서로 자신들이 최초의 암탉이라고 다투기 시작했어요. 이제 깃털 모양까지 따지게 생긴 거예요. 결국 열띤 토론을 하다가 끝없는 토론은 딴 길로 새기도 하고 어떤 의견에도 찬성하지 못하는 닭들은 결론을 내지 못하자 노에미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렇게 싸우는 것보다 조상의 모습을 상상해서 직접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자 닭들은 신이 나서 팀을 만들었어요. 과연 닭들은 조상들을 어떻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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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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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장본
    • 48쪽
    • 230*305mm
    • 479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