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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과학 저술가 마이클 핸런이 더글러스 애덤스( 저자) 이 코믹SF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썼다. 표지 디자인도 국내 번역서의 합본(전 5권)을 디자인한 오진경 씨가 맡아서 합본 디자인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그 연계성을 드러냈다.
전 세계 인구 중 1억 명이 넘는 독자가 열광한 책 는 SF로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직도 독보적으로 살아 있는 고전이다. 올해로 꼭 30주년이 되는 이 코믹 과학소설은 처음에는 영국에서 6회분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되었지만, 그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CD, 연극, 영화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사람들을 열광시켰다.
번역은 마침 2007년 가을에 국내에서 공중파로 방송된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원작 소설()의 작가 김창규 씨가 맡아 함으로써 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SF 작가가 번역했다는 의미가 있다. 1차 독자는 아마 이미 더글러스 애덤스의 에 푹 빠졌던 사람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