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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을 즐거운 사건으로 뒤바꾸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만화 『은근 짜릿해』를 출간한 신예 작가 슷카이의 첫 창작 그림책 『수상해』가 출간되었다. 호기심 많고 의심도 많은 주인공 아이가 일상에서 수상하다고 느끼는 순간순간들을 재기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주인공의 천연덕스러운 매력을 잘 드러내며,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 했을 법한 생각들을 떠올리게 해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지루한 일상을 즐겁게 뒤바꾸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줄거리]
동그란 초록 머리 수상이는 오늘도 자꾸만 발걸음이 느려져요. 아빠가 만들어 준 초록 주스를 보다가, 땅바닥에 찍힌 여러 개의 발자국들을 따라가다가 멈칫거려요. 세상에는 모두 다 수상한 것들뿐이거든요. 일상을 은근하게 들여다보는 엉뚱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