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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게루는 작가가 오랜동안 특수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곁에서 보아온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창조되었다. 실제 장애를 겪던 그 소년은 스무 살에 세상을 떠났고, 작가는 그에게 보내는 진혼곡이라고 생각하며 작품을 써내려 갔다고 밝히고 있다.
주인공 시게루는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삶의 어디에서 희망을 찾고 또 무엇을 희망으로 삼아 살아야 하는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 준다. 작가는 주로 장애 문제에 대해 글을 써왔으며, 국내에도 출간된 그의 작품 , 와 더불어 장애아 문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 완성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