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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지 (지은이)인플루엔셜(주)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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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제철 행복(사계절 리미티드 에디션)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
2025년 에세이 분야 20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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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지 베스트셀러 에세이 《제철 행복》
    ‘사계절 리미티드 에디션’ 출간

    일력 《오늘의 제철 행복》 출간 기념 리커버 한정판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행복을 챙기는 삶에 대해 알려준 김신지 작가의 에세이 《제철 행복》이 특별 한정판으로 새 옷을 입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요리 작가가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의 프레임이 한 장의 다정한 엽서 같은 ‘사계절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2024년 봄 출간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순위를 지켜온 《제철 행복》은 24절기의 보폭으로 1년을 걸어보는 독자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준 책이다. 청명 즈음 꽃비 맞으며 하는 산책,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한 망종 무렵 축제, 하지 감자로 만드는 회심의 요리, 밤이 제일 긴 날 나누는 ‘김칫국 토크’ 등 김신지 작가가 소개하는 ‘제철 숙제’를 실천하며 보낸 한 해는 특별한 기쁨과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그 후 계절을 한바퀴 돌아, 일력 《오늘의 제철 행복》과 출간과 함께 리커버 한정판을 선보인다. 돌아오는 계절마다 행복해질 기회를 선물해줄 해의 약속에 따라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다정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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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의 삶을 사랑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매일 아침 알람으로 눈을 뜨고 회사로 출근했다 집으로 돌아온다. 주말이 되면 살짝 들뜨지만 설렘은 오래가지 않는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급격히 사그라든 마음을 부여잡고 다시 일주일을 준비한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분기가 가고, 그렇게 한 해가 흐른다. 그러다가 문득 두려워진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의 저자 김신지가 바로 이 같은 질문에 이 책을 통해 답을 준다. 24절기가 주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며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잘 사는 것이라고. 저자는 24절기에 따라 1년을 살아본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청명 즈음에는 꽃비를 맞으며 산책하고, 하지에는 제철 감자로 요리를 해보고, 입동에는 그간 뜸했던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해 본다.

    이 계절에 맞는 꼭지를 읽어도 좋고, 곧 다가올 그리운 계절을 그리며 그에 맞는 글을 읽어도 좋은 책이다. 곧 다가올 소만 즈음에는 (2024년엔 5월 20일.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 나만의 여름 맞이, 매실을 사다 깨끗한 유리병에 설탕과 함께 차곡차곡 담아야겠다. 그리고 잠시 오늘도 수고한 나를 토닥여 줘야겠다.
    - 에세이 MD 도란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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