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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샹들리에 (김려령 소설집) 검색
  • 김려령 (지은이)창비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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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샹들리에 (김려령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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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소설과는 또 다른 문학적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김려령의 첫 소설집!

    ‘한국문학의 새로운 활력’으로 주목받은 작가 김려령이 첫 장편소설 《완득이》 이후 8년 동안 써 온 작품들을 엮은 첫 번째 소설집 『샹들리에』. 다양한 삶의 군상을 생생하게 포착해 온 저자의 작품 세계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이번 소설집에서 생의 기쁨과 슬픔을 날렵하게 포착해낸 일곱 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의 일생, 보잘것없는 순간 속에서도 웃고 울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힘, 오직 작가 김려령만이 전할 수 있는 에너지로 가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자에 대한 설명을 감춘 채 여러 인물의 대화로만 이루어져 속도감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수작 《고드름》,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러 시골에 내려간 중학생 ‘나’를 중심으로 3대에 걸친 가족사를 정감 있게 묘사한 《그녀》, 대부분 ‘아는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성폭력을 날카로운 필치로 그려내며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 《아는 사람》, 한 가족이 맞닥뜨린 비극을 유려하고 탄탄한 솜씨로 풀어낸 중편 《이어폰》 등의 신선한 감수성과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김려령’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여실히 증명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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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득이> 김려령 첫 소설집"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가시 고백> 등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발표해 온 김려령이 8년 간 써 온 일곱 편의 소설을 모아 첫번째 소설집을 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 촌철살인으로 돋보이는 명쾌함이 김려령의 이야기임을 증명한다.

    파란 입술을 가진 소년 선우는 할머니와 함께 여름방학을 보낸다. 할머니는 선우를 '은결'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이 여름, 선우는 자신의 이름을 찾을 수 있을까? (<파란 아이> 中), 홧김에 학교를 그만둬버린 미진이는 다시 부모님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미진이> 中) 보잘것없는 순간 속에서도 웃고 울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힘을 가진 싱그러운 사람들이 자신만의 에너지로 반짝인다.
    - 소설 MD 김효선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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