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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력(力)’, 즉 사장의 큰 고민거리인 직원관리에 관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힘을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장이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사장력’ 측정기가 작동한다. 사장은 측정기 바늘을 ‘안정’ 구간에서 관리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이 수시로 ‘위험’ 구간을 넘나든다.
독한 사장이 직원에게서 독하게 뒤통수를 맞기도 하고, 착한 사장이 직원에게서 어처구니없는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때론 고용노동부와 법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거나, 심하면 사장과 직원과의 갈등이 회사 존폐 문제로 커지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사장이 이런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