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9) | 판매자 중고 (39) |
| 13,32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7,800원 | 2,900원 |
AI시대에 안티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전무후무한 반전 캐릭터
심각한 사건도 유쾌하게 해결하는 예리한 눈을 가진 사내
매사 유머러스하지만 공황장애와 더불어 사는 시니컬한 남자
그는 과연 탐정인가 아니면 연쇄 살인범인가!
[줄거리]
대학 교수이자 유명한 극작가 우청. 그는 자신이 극본을 쓴 연극의 뒤풀이 자리에서 끔찍한 주사를 부리고 만다. 결국 자괴감에 빠져 대학 강단과 연극계까지 떠나 허름한 뒷골목에서 사설탐정으로 변신, 은둔 생활을 시작한다. 타이완 최고(?) 사설탐정이라고 자부하지만, 현실은 남의 불륜이나 캐고 다니는 신세.
첫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이 오래되고 조용한 동네에 타이완 최초의 계획적인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특별한 공통점이나 목격자도 없고 믿을 건 오로지 CCTV뿐. 경찰은 살해 현장과 피해자 주변을 담은 CCTV를 분석하고 그중 두 명의 피해자와 공통적으로 함께 찍힌 용의자를 찾아낸다. 경찰서로 불려간 우청은 눈앞에 놓인 CCTV 화면 속 용의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속으로 외친다. ‘아니, 내가 왜 저기에 있지?’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에서 하루아침에 용의자가 된 우청. 그는 과연 억울한 피해자인가 아니면 용의주도하고 치밀한 살인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