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판매자 배송
  • [중고] 나혜석, 글쓰는 여자의 탄생 (한국의 페미니즘 고전 읽기) 검색
  • 나혜석 (지은이),장영은 (엮은이)민음사2018-03-05
이전
다음
[중고] 나혜석, 글쓰는 여자의 탄생 (한국의 페미니즘 고전 읽기)
2018년 에세이 분야 47위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롯데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하나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0권 초과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전통적인 여성관에 도전하며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나혜석의 글과 삶!

    한국 근대 페미니즘 작가 나혜석의 페미니즘 걸작선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 이 책은 나혜석의 삶을 나혜석 자신의 글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나혜석이 남긴 열일곱 편의 소설, 논설, 수필, 대담을 가려 뽑고 현대어로 순화하여 엮은 것으로, 근대 여성 지식인의 삶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는 장영은 성균관대학교 한국학연계전공 초빙교수가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하는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모두 5부로 구성된 책의 1부에는 소설을, 나머지 부에는 논설, 수필, 인터뷰, 대담을 수록하였다. 1부에는 나혜석의 가장 대표적 단편 소설인 《경희》와 나혜석의 문학관을 파악하기에 유용한 단편 《어머니와 딸》을 담았다. 2부에는 나혜석이 여성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쓴 글을, 3부에는 나혜석이 이혼 이후에 발표한 조선의 가부장제를 비판하는 《이혼고백장》과 여성에게만 정조를 강요하는 남성 이기주의를 고발하는 《신생활에 들면서》를 실었다.

    4부에는 나혜석의 페미니즘 육아관을 엿볼 수 있는 기존의 모성 통념에 반하는 글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나혜석의 정치의식을 담은 글과 근대 신여성의 직업관에 대한 글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부의 말미에는 나혜석과 함께 이광수, 김기진, 김억 등 네 명의 문인이 1930년대 당시 미혼 남녀들이 결혼을 늦게 하는 풍조를 비평하는 《만혼 타개 좌담회》를 부록으로 담았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자기 삶을 스스로 이야기하는 여성의 탄생 "
    글쓰기를 통해 자기 존재를 증명하고, 여성들과 소통하며, 여성에게 억압적인 사회와 맞서 싸우려 한, 근대의 페미니스트 나혜석의 글을 여성주의의 시각으로 만난다. 연구자 장영은이 나혜석이 남긴 소설, 논설, 인터뷰, 대담 등의 자료를 근대 여성문학, 연애와 결혼, 사랑과 이혼, 모성과 육아, 정치와 삶을 주제로 나누어 배치했다. 내밀하면서 정치적인, 1896년에 태어나 글로 자신을 이야기한 한 여성의 화두를 접하며 그의 고민과 현대의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여자가 잘나면 못 써." 같은 말을 듣고 부당하다고 느끼는 마음 같은.

    널리 알려진 대로 나혜석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예술가로서 성취를 거두던 중 연애와 결혼과 이혼 등의 개인사로 인해 그의 표현 대로 '남의 입에 오르내렸다.' 빛나던 인생 전반부와 쓸쓸한 인생 후반부를 대비시키며 비극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영은은 서문에서 그녀의 생애를 몰락, 혹은 파국으로 표현하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글을 통해 부당함에 대해 묻고, '자기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데' 평생을 몰입한 이에게 패배란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한다. 실천이기도 했던 나혜석의 글쓰기, 끝나지 않은 질문을 다시 만난다.
    - 소설 MD 김효선 (2018.03.16)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