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생들 사이에서 ‘갓민애’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수교원상도 수상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한 저자는, 《동아일보》에서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주간 시평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