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 ePub소득공제
  • [eBook] 신의 숨결에 날리는 깃털 검색
  • 시그리드 누네즈 (지은이),장성주 (옮긴이)복복서가2026-07-23 원제 : A Feather on the Breath of God
이전
다음
신의 숨결에 날리는 깃털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영미소설 주간 10위|
    Sales Point : 460 자세히보기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롯데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하나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으로,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후 독서를 권합니다.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22.78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316쪽, 약 17.5만자, 약 4.5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94996255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시그리드 누네즈 문학의 기원이 담긴 강렬한 자전소설
    아버지는 미국에 밀입국해 군복무를 통해 시민권을 획득한 중국계 파나마인이었고, 어머니는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아버지가 독일에 주둔할 때 만나 결혼한 독일인이었다. 미국에서 수십 년을 살았음에도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는 아버지, 종전 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와 평생 낯선 땅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향을 그리워한 어머니와 함께 뉴욕의 공공임대아파트 단지에서 살아가는 ‘나’의 유년 시절은 늘 “머리 위에 칼이 매달려 있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도망친 곳이 비록 잠깐이나마 세상이 단순한 곳이자 기하학처럼 꾸밈없고 명료한 곳”이라고 믿을 수 있게 해준 세계인 발레였다. 균형, 대칭, 운동, 형태. 순수한 마음. 의지.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할 것. 그 일을 아름답게 할 것. 깃털처럼 가볍게, 영혼처럼 가볍게, 그야말로 “신의 숨결에 날리는 깃털”처럼.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시그리드 누네즈의 데뷔작. 작중 화자인 ‘나’처럼 중국계 파나마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지 사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작가 자신의 성장 배경과 자전적 요소가 짙게 배어 있는 작품이다. 말없이 자신을 닫아버린 아버지와 늘 고향을 그리워하며 불행에 잠겨 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 ‘나’가 답답한 가정으로부터의 도피처로 삼았던 ‘발레’라는 세계, 그리고 러시아계 이민자 남성과의 사랑 이야기를 네 개의 장에 나누어 담았다. 언어와 경계를 넘어 치열하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한 여성의 매혹적인 인생 이야기.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건조한 문체와 느닷없이 폐부를 찌르는 서늘한 문장은 데뷔작에서도 빛을 발한다.
    - 알라딘 소설 MD 박동명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