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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문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5월 <경제사상가 이건희 2 : 행동>

허문명

저널리스트이자 평전 작가. 1990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문화부 기자를 거쳐 오피니언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아일보사 출판국 부국장으로 일하며 월간 《신동아》에 이건희 회장 평전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소비자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와세다대, 미국 하와이대에서 단기 연수를 했다.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여기자 경찰기자 팀장을 했으며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상, 삼성언론인상, 참언론인상, 서재필 언론상, 일한교류기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 불교를 세계화한 숭산 큰스님 평전 《삶의 나침반》, 민주화의 영웅 김지하 시인 평전 《김지하와 그의 시대》, 산업화의 영웅 이건희 회장 평전 《경제사상가 이건희》 1, 2권 《이건희 반도체 전쟁》 등이 있다. 현각 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를 펴냈으며, 그 외 《일본 반도체 부활 현장을 가다》 《나는 여자다 역사다》 《한국속 일본 일본 속 한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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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삶의 나침반 1> - 2006년 4월  더보기

'오직 모를 뿐'이라는 마음을 나침반으로 삼아 '바로 지금 여기'로 돌아오라는 큰스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순간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늘 큰스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도 부족함이 많은 저는 실수도 자주 하고 아는 만큼 행하지도 못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혼란스러워할 때 큰스님의 삶과 말씀은 저에게 큰 빛이고 등불이었습니다. 숭산 큰스님이 만일 한국에 계셨더라면 이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의문은 일견 타당할지 몰라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본다면, 숭산 큰스님이라는 존재를 가능하게 해주었던 것은 우리가 부정하고 있는 '한국의 힘', '한국의 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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