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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글을 쓰며 과거를 여행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초보 여행자라 길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즐겁습니다. 오래 머물고 싶은 곳, 가까이 들여다보고 싶은 곳에서 천천히 걸으며 더 깊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습니다. 구본희 일곱 살에 서당을 다니기 시작한 이후, 평생 학교 주변만 맴돌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흔적이라도 적어놓고 싶습니다. 김영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회인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학을 앞두고 글쓰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윤현숙 5마리 고양이와 가보지 않은 길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하며 길에서 만난 사람, 나무, 고양이들을 찍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 모희숙 퇴임을 앞두고 글과 그림, 요리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나다운 삶을 향해 걷고 달립니다. 허문경 쫄면집 글쟁이.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 가족과 함께 지나온 시간의 흔적을 쫄깃하고 탱글하게, 살아온 날들의 이야기를 진솔한 문장으로 기록한다. 박수진 아동 시절 꿈이 과학자였던 탓인지 학창시절 내내 공학계열로 진로를 정하였고, 직장생활 30여년 내내 전기통신 직종으로 운좋게 생활 잘하였지만 첫직장을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아야 되는 지금,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 살아갈 힘을 얻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