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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녀 권사는 1942년 강원도 동해시에서 삼대째 한의원을 한 외동아들 김상호 씨와 서당집 외동딸 김순애 씨의 3남 4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공직자인 남편과는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으며 모두 결혼하였다. 4남매는 하나님이 주신 그릇대로 각자 교회를 섬기고 있다. 송암교회(김정곤 담임목사)를 섬기는 김옥녀 권사는 지금도 눌린 자, 찢긴 자, 병든 자를 위해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