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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호택이와 함께 산티아고 순롓길을 걸으며 쌓아가는 특별한 우정에 관한 이야기. 산티아고 순롓길을 다녀온 뒤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한국판 돈키호테’라는 별명을 얻은 임택 작가는 당나귀 호택이와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이야기를 『동키 호택』이라는 여행 에세이로 썼다. 아이들에게 여행이...
팬데믹, 기후 위기, 그리고 생성형 AI라는 세 가지 거대한 시대적 파고 속에서 우리 시대의 문화예술과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치밀하게 분석한 문화예술 비평집이다. 거시적인 담론에서 시작하여 충북이라는 구체적인 지역 현장의 목소리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책의 전반부에서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사찰 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의 인생 발효 에세이. 한국인들에게 발효는 단순한 조리법이 아니라 오랜 세월 생명을 지켜온 생활의 지혜였다. 『나를 살리는 음식들』은 그 발효의 힘을 몸소 체험한 ‘음식하는 수행자’ 선재 스님의 음식 일기이자 출가자로서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최초의 ...
『디지털 문해력』 시리즈는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초중등 교사들이 힘을 모아 기획 집필한 도서이다. 이 시리즈는 디지털 매제를 접하기 시작하게 되는 초등학생 1학년부터 얻은 정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중학생 1학년까지, 학년과 수준에 맞게 교과와 연계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
서울에서 직장 생활에 지쳐 있던 한 '육지 여자'가 제주로 내려와, 4년여의 시간 동안 발로 뛰며 만난 오름의 진짜 얼굴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우연히 떠난 제주 여행에서 새해 첫날 '남편과 제주에서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소원이 2년 뒤 현실이 되면서, 제주의 자연에 완전히 매료된다.혼자서도 제주 구석구석을 누비...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가장 반가운 여름 간식인 빙수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펭귄 캐릭터 ‘펭짱이’가 커다란 얼음을 갈고 알록달록 시럽을 뿌려 무지개 빙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작은 얼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펭짱이가 점점 더 큰 얼음을 찾고, 마침내 몸집보다 훨씬 커다란 얼음으로 대왕 빙수를 만드는...
지렁이가 길을 가다 가랑잎을 건드린다. 간질간질, 꿈틀꿈틀,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한참을 웃는다. 그런데 나뭇잎이 묻는다. “지렁이한테 겨드랑이가 어디 있니?” 그 말에 충격을 받은 지렁이는 겨드랑이를 찾아나선다. 주렁주렁 이파리, 촐랑촐랑 누렁이, 노랑노랑 병아리, 심드렁 쇠똥구리, 꼬부랑 파랑 버섯까지. 조금...
강내교회 현정환 목사가 요한계시록 1장 3절을 시작으로 강단에서 선포한 16편의 설교를 엮은 신앙 안내서다. 신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어느 순간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려는 사람, 그리고 교회 안에 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직 선명하지 않은 사람 — 저자는 이 세 부류의 독자에게 똑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