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유희 시리즈, 알라딘 단독 한정판 "앰비그램 케이스"
『사고의 유희』와 『수학의 유희』는 현대 지성사의 두 거장,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와 마틴 가드너가 남긴 위대한 지적 유산의 결정판이다.
가드너가 25년간 이끈 전설적인 ‘수학 게임(Mathematical Games)’ 칼럼을 호프스태터가 이어받으며 탄생한 ‘메타마법적 테마들(Metamagical Themas)’.
두 칼럼명은 철자를 기막히게 재배열한 애너그램(어구전철)으로, 서로를 거울처럼 비추며 생각의 깊이를 확장한다. 두 거장의 명저를, 오직 알라딘 단독 한정판 "앰비그램 케이스"로 만나 보자.
“사유는 놀이가 될 수 있다”라는 철학을 증명하는 『사고의 유희』는 퓰리처상 수상작 『괴델, 에셔, 바흐』의 방대한 세계관을, 쉽고 다정하게 풀어낸 생각의 환상곡이다. 유쾌한 자기지시 문장과 수수께끼로 시작해 루빅스 큐브의 기하학, 협력의 진화, 양자역학,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인간 지능과 창조성의 본질을 끝없이 추적한다. “기계는 인간의 창의성을 어디까지 닮을 수 있는가”라며 40여 년 전에 던진 묵직한 화두는 생성형 AI 시대를 지나는 오늘날 여전히 눈부신 성찰을 선사한다.
『수학의 유희』는 마틴 가드너의 연재물 중 최고로 꼽는 칼럼 50편을 열두 대주제로 엄선해 집필한 궁극의 수학책이다. “저주받을 마틴 가드너!”라는 수학자들의 유쾌한 비명과 “그의 매혹적인 문제에 감염되면 다른 것은 다 잊고 몰두해야 한다”라는 고백처럼, "수학자들의 수학자"인 저자의 유쾌한 입담의 정수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주입식이 아닌 기발한 수학퍼즐 책이자, 천재들의 놀이에 접속하는 법을 알려 주는 실용 수학책이다. 에셔의 쪽매맞춤, 스콧 김의 앰비그램, 달리의 4차원 회화, 모차르트의 악보 등이 유희가 되는 마법! 소마 큐브와 플렉사곤, 종이접기 등 직접 손을 움직이며 뇌의 회로를 깨우는 경탄! 이 모두를 체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생명의 생물학적 토대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면 생명이 여러 면에서 무시무시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깊이와 복잡성에는 일종의 장엄함이 있죠. 인류 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면에서 우리는 경악스러운 무리이며 서로에게, 다른 존재들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릅니다. 그럼에도 인간성에는 성스러운 요소가, 우리 하나하나의 속됨에도 불구하고 성스러운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루는 모순덩어리는 여전히 종종 아름답고 귀중한 무언가로 바뀝니다.
- 『사고의 유희』, 33장 <내면 목소리의 소란, 또는 ‘나’라는 낱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1234쪽
자유의지는 운명도 우연도 아니다. 어떤 불가해한 방식으로, 그것은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 각각은 서로의 열쇠다. 이는 정사각형 모양의 삼각형처럼 모순된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의 경험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역설이며 그 해법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다. 이것이 바로 닐스 보어가 보는 방식이었다. 그는 이 상황이 양자역학에서 자신의 “상보성원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스피노자주의자였던 아인슈타인은 이 관점을 혐오했지만 J. 로버트 오펜하이머를 위시한 여러 다른 물리학자들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수학 게임에 자유의지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최근 수십 년 동안 과학철학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기묘한 “예측 역설”과 씨름하는 중이라는 것이 그 답이다. 그중 어떤 것은 게임이론의 상황처럼 간주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수학의 유희』, 44장 <뉴컴의 역설> 667~668쪽

1. 135,000원 펀딩
- <사고의 유희> <수학의 유희> 앰비그램 세트 1질(한정 박스본)
- 후원자 명단 애너그램 엽서 증정(래핑)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