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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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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큰글자도서] 질문 있는 사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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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마케터라면 누구나 좋은 스토리텔러가 되는 것을 꿈꾼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위화감 없이 설득시키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픽사에서 20년 간 근무한 스토리 작가가 쓴 책답게 첫 장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다면 안 읽을 이유가 전혀 없다. 당장 이 책을 집어 드시길!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마치 기록의 코스요리 같은 책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 같은 기록부터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메인 요리 같은 기록까지, 더 넓고 깊은 삶을 위한 기록 방법을 제안한다. 같이 써보자고 발랄하게 응원하는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엔 빼곡한 기록과 다 쓴 연필, 그리고 좀 더 커다래진 마음이 남아있을 것이다.
3.
  • 경험을 기획하는 일 - 브랜딩에 필요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 
  • 손현 (지은이) | 유유 | 2026년 3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6.0 (2) | 세일즈포인트 : 2,060
콘텐츠를 다룬 지 17년. 현업에서 몸으로 깨달은 게 있다. 글을 잘 쓰고 소셜을 잘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감각, 산업을 꿰뚫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장악하는 힘이 콘텐츠를 업으로 하는 사람의 진짜 무기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참 모르겠다. 알려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분야마다 콘텐츠의 정의가 다르기에 딱 맞는 책을 찾기 힘든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그 갈증을 해소할 책이 나왔다. 에디터에서 비즈니스 대표로 나아갈 수 있었던 그 비결, 현 님만의 업계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콘텐츠로 먹고살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4.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찾아낸 건 새로운 문장이 아니라 문장을 읽는 태도다. 비슷해 보이는 수백 개의 광고 속에서 빛나는 한 줄을 끄집어내는 안목. 그 선택의 기준을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카피라이터는 당연한 말 속에서 잊고 있던 진실을 발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쁘게 살다 보면 오롯이 문장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장 어려워진다. 그러나 가장 힘들 때마다 나를 구원했던 건 지나가다 우연히 본 광고 카피 한 줄이었다. 저자는 그 순간들을 복원한다. 흘러가는 문장 속에서 삶의 단서를 발견하고 그걸 다시 문장으로 돌려주는 것.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언어가 재배치되고, 일상의 해상도가 높아진다. 오하림 카피라이터가 복원해준 건 결국 문장이 아니라 일상의 감각이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박산호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건, 우연히 본 페이스북 글 덕분이었다. 짧은 글이었지만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살면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얻은 경험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 알게 된 게 전부였지만, 이후로 작가의 글을 따라 읽으며 생각했다. “아, 이런 어른의 말이라면 계속 듣고 싶다.” 요즘 세대는 꼰대의 훈계가 아니라, 진짜 삶을 통과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우리가 듣고 싶은 건 해답이 아니라, 넘어지면서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의 목소리다. 《어른의 문장들》은 저자가 삶의 비탈길과 느린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태도의 기술서다. 실수하는 법, 경계 긋는 법, 공감하는 법, 매일을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어른’이라는 단어에 지친 이들에게 겉핥기 위로가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완성된 어른이 아니라, 실수하고 다시 배우려는 한 사람의 기록.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좋은 어른’의 문장을 품게 되기를 바란다.
6.
우리는 매일 먹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먹는지가 곧 그 시대를 보여줍니다. () 마케터가 이를 왜 알아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먹는가’는 ‘다음 소비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혼밥은 HMR 시장을 만들었고, 취향 소비는 팝업스토어와 협업 열풍을 낳았습니다. 고령화는 건강 식단을 키워냈고, MZ 세대의 불안은 ESG 메시지를 브랜드의 필수 과제로 만들게 했습니다. ‘먹는 것’은 늘 가장 빠른 변화의 전조였습니다. (중략) 마케터는 언제나 미래를 묻는 사람들입니다. 그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오늘 무엇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를 들여다보면 됩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가장 맛있고, 가장 현실적으로 건네줍니다.
7.
함께 사는 삶이 어떻게 단단하고 유쾌해질 수 있는지를 이지훈, 오송민 부부는 그들의 ‘진짜 생활’로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들었다.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몇 번이나 권했는지 모른다. 가족이 되는 법도, 사랑을 오래 지키는 법도, 아이를 키우며 나를 지키는 법도 우리는 배운 적이 없다. 그 막막한 마음에 『자유로운 생활』은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친구가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앞으로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선물하게 될 것 같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어느새 나도 내 곁의 사람을 더 웃기고 싶어지고, 오늘 하루를 조금 더 가볍고 유쾌하게 살아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랑하고, 함께 살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건네고 싶은 책이다.
8.
  • 어른의 문장들 - 흔들리는 이들에게 보내는 다정하지만 단단한 말들 
  • 박산호 (지은이) | 샘터사 | 2025년 6월
  • 17,500원 → 15,750원 (10%할인), 마일리지 870
  • 9.9 (33) | 세일즈포인트 : 1,354
박산호 작가를 처음 알게 된 건, 우연히 본 페이스북 글 덕분이었다. 짧은 글이었지만 오래 마음에 남았다. 살면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며 얻은 경험이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 알게 된 게 전부였지만, 이후로 작가의 글을 따라 읽으며 생각했다. “아, 이런 어른의 말이라면 계속 듣고 싶다.” 요즘 세대는 꼰대의 훈계가 아니라, 진짜 삶을 통과해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우리가 듣고 싶은 건 해답이 아니라, 넘어지면서도 다시 배우려는 사람의 목소리다. 《어른의 문장들》은 저자가 삶의 비탈길과 느린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태도의 기술서다. 실수하는 법, 경계 긋는 법, 공감하는 법, 매일을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어른’이라는 단어에 지친 이들에게 겉핥기 위로가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는 책이다. 완성된 어른이 아니라, 실수하고 다시 배우려는 한 사람의 기록.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좋은 어른’의 문장을 품게 되기를 바란다.
9.
70만 명이 지켜보는 SNS를 운영하며, 10년 가까이 길거리에서 수백 명을 인터뷰한 사람이 말을 더듬는 사람이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고 극복하며 성장해 나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말이 막혀도 질문을 던지고, 거절당해도 다시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는 사람. 우리 모두가 '완벽하지 않음'을 이유로 주저했던 순간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조용한 목소리로 더 큰 울림을 전하는 이 이야기를 당신도 반드시 만나 보길 바란다.
10.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를 읽으며, 결국 우리를 빛나게 하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각자가 쌓아온 ‘고유함’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이 책은 단순한 기록의 힘을 넘어, 매일의 사색과 기록이 어떻게 커리어와 삶을 확장하는 자산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나다운 삶은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는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거나, 나다움을 찾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영감을 줄 것이다.
11.
구글 디렉터에서 실리콘밸리의 N잡러로 변신한 로이스 김. 어디서든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어떤 일이든 척척 해내는 비결은 단순한 의지력이 아니었다. 이 책은 체력이 곧 일을 지속하고 성과를 내는 힘임을 강조한다. 지금부터 체력을 저축하라. 그것이 당신의 커리어를 결정할 것이다.
12.
“어쩜 하루에 그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죠?” 자주 듣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을 나만큼이나 많이 받는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일본의 이노우에 신파치다. 매일 조깅 25년, 일기 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춤 연습 3년, 책 한 권 읽기 3년… 그는 사소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반복의 힘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놀라운 점은, 내가 재능이라 믿었던 이 꾸준함을 그는 ‘기술’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작은 행동을 시작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습관으로 만드는 기술. 꾸준함의 기술은 그가 직접 실험하고 검증한 비결을 통해, 작심삼일과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 역시 이 책 덕분에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한층 더 단단히 갈고 닦을 수 있었다. 시간과 성실함이 만들어 내는 위대한 결과를 알고 싶다면, 이노우에 신파치의 이야기를 꼭 만나보라. 꾸준함을 재능이라 치부하며 미루는 당신의 일상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13.
월요일 아침의 두려움과 금요일 퇴근 후의 희열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읽다 보면 피식 웃다가 뜨끔하고, 다시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직장 생활의 짜증과 허탈함을 쿨하게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잘못된 PPT 앞에서 무너진 자존감을 되살리고 쓸모 없는 회의에서 살아남는 기술까지. 무작정 긍정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짜증도 인정하고 피곤함도 수용하면서 ‘그래도 살아볼 만하다’는 작은 틈을 만들어준다. ‘일이란 원래 그런 거지’라는 체념 대신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는 유쾌한 전환을 선물한달까. 일터에서 조금 덜 괴롭고, 나를 조금 더 챙기며 살아가는 법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지혜와 곁들여 배울 수 있다. 아, 내가 신입일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14.
일상의 조각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사라지곤 한다. 이 책의 리추얼은 그 평범한 틈새에서 놀랍도록 섬세하게 빛나는 순간들을 길어 올린다. 영감을 잘 얻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의 능력이 아니다. 일상을 세심히 관찰하는 힘과 발견하는 근육을 성실히 기를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을 더 선명하게 마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친절한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
15.
마치 기록의 코스요리 같은 책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애피타이저 같은 기록부터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메인 요리 같은 기록까지, 더 넓고 깊은 삶을 위한 기록 방법을 제안한다. 같이 써보자고 발랄하게 응원하는 저자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엔 빼곡한 기록과 다 쓴 연필, 그리고 좀 더 커다래진 마음이 남아있을 것이다.
16.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해진 시대, 나만의 키워드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시작해보자. 이 책은 노션이라는 도구를 통해 경험을 정리하고, 키워드를 발견해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17.
  • 마케터의 밑줄 - 나와 일 모두 함께 크는 사람의 성장법 
  • 김상민 (지은이) | 더퀘스트 | 2024년 6월
  • 18,800원 → 16,920원 (10%할인), 마일리지 940
  • 9.6 (16) | 세일즈포인트 : 178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고 꽤 많은 역량을 요구하는 이 직업을 뭐라 하면 좋을까. 그런 나의 고민에 해답이라도 제시하듯 이 책이 나왔다. 저자와 함께 일하며 감탄도 질투도 참 많이 했는데 그건 단순히 재능이 아니었다. 호수 위 백조가 우아함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발놀림하듯, 더 나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노력과 고민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글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의 오늘에 위안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
18.
‘마케터의 감각을 계속 기르기 위해 어떤 것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무언가를 느끼기를 멈추지 않는 것, 끊임없이 사고하는 것만이 감각을 뾰족하게 세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훈련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나가오카 겐메이와 그의 책을 보며 다시금 확신했습니다. 비즈니스인이자 직업인이자 생활인으로서 생각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인 사람이 쓴 글을 꼭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19.
내 인생은 올리부 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가장 힘든 순간, 기쁜 순간,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는 늘 그녀가 있었다.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자로서, 나 자신으로서 지치고 힘이 들 때마다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지지해주던 그녀를 떠올렸다. 응원은 단순한 감정이 아닌, 단단한 마음 근육과 현실적인 지혜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깨달았다. 나와 우리 모두의 일과 삶에서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따뜻한 응원의 리더십을 더 많은 이들이 느끼기를 바란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선가 봤는데,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바로 다른 길로 던져지는 게 인생이라고 말한다. 정말 신기하게도 삶을 진지하게 대할수록 더 많이 흔들리곤 했다. 저자는 삶의 진실과 여러 흔들림에 대해 피하지 않고 마주한다. 그리고 진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이다. 익숙함을 버리고 불편함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는 어떻게 갖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나는 이 책에서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자신에게 ‘용기’를 내는 방법을 배웠다.”
21.
  • 좋은 기분 -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에 대하여 
  • 박정수(녹싸) (지은이) | 북스톤 | 2024년 1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9.4 (7) | 세일즈포인트 : 8,197
아직도 이 책의 초고를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이 생생하다. 저자가 함께 일할 동료를 찾는 과정에서 쓴 접객 가이드가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는데, 창업자의 가치관과 일에 대한 생각이 너무 잘 녹아들어 있었다. 경험할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 요즘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진짜’를 찾아내어 알리는 일 아닐까? 심지어 그 생각이 ‘좋은 기분’이라니! 저자와 만난 적도 없지만 이 책을 읽자마자 꼭 출간해달라고 출판사에 연락한 이유다. 자기다움을 만들고 싶은 브랜드, 속도나 규모보다 지속성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과 삶의 가이드’로 권하고 싶은, 아주 매력 넘치는 책이다.
22.
마케팅계의 구루, 세스 고딘의 신작이 나왔다. 마케팅에 관한 책일 거란 예상을 깨고 AI 시대에 조직이 성공하기 위한 새로운 ‘일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AI 시대, 내가 대체되게 될까?’, ‘일이 자동화될수록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세스 고딘이 전하는 여러 답들. 의미를 탐색하는 인간의 본능은 강력하다. 의미 있는 일을 통해 삶의 목적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깊은 통찰력과 영감을 줄 것이다.
23.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고 오래가는 명작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른다.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는 책 《보랏빛 소가 온다》는 마케팅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20년 동안 세상은 많이 바뀌었지만, 마케팅의 핵심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직 안 읽은 마케터가 있다고? 이 책을 어서 집어 들자.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 보자. 여전히 ‘보랏빛 소’만이 살아남는다.
24.
“나이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입는데도 흔해 보이지 않을뿐더러,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에서 힌트를 찾길 바란다.”
25.
롤 모델을 따라 하기보단 자신만의 레퍼런스를 쌓아가는 이 시대에, 이 책에선 레퍼런스로 삼기 좋은 브랜드들이 소개된다. 저자는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를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들로부터 배우자고 이야기한다. 브랜드에서 배울 점이 많은 이유는 사람과 브랜드는 닮아 있기 때문이다. 좋은 브랜드는 좋은 사람과 같다고 했던가. 자신만의 레퍼런스를 발견하고 고유한 언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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