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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희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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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문장들이 대구·경북의 교실과 마을, 아이들의 하루 속으로 천천히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고, 교육이 조금 더 평등해지며, 지역공동체가 다시 아이들을 따뜻하 게 보듬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이 책은 이미 자기 몫을 다한 것입니다.
2.
공교육과 민주주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두고 교육행정을 수행해 온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이 현재의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뿐 아니라 교육과 정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지혜의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AI 시대는 우리에게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일의 의미, 기술과 인간의 관계, 문명의 방향, 그리고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깊이 성찰하도록 요구한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 앞에서 망설이던 독자들에게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이 많은 시민들에게 지적 영감을 주고, 새로운 노동문화·교육문화·문명적 상상력을 촉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깊은 사유와 현장 경험, 글로벌 시야가 어우러진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3.
  • 조용한 붕괴 - 교실의 다수를 차지하는 ‘정상군’이 보내는 절박한 신호 
  • 신선호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6년 2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3 (3) | 세일즈포인트 : 2,342
고백하건대, 그 어떤 정책 보고서도 이 책만큼 제 마음 깊숙한 곳을 흔들어 놓지는 못했습니다. 이 책에는 통계로 환원되지 않는 아이들의 표정이 있고, 보고서 문장 사이로는 결코 포착할 수 없는 침묵의 무게가 배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고발서인 동시에 희망의 설계도입니다.
4.
이 책은 그 복잡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육을 사회적 연대의 굳건한 주춧돌로 다시 세워야 한다는 신념으로, 깊이 성찰하고 더욱 촘촘하게 고민한다.
5.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 교사가 존중받는 나라, 그리고 민주주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교실 한 모퉁이에서 시작된 한 사람의 걸음이 국회라는 큰 광장에 닿기까지, 그 길에는 교육의 힘을 굳게 믿었던 수많은 이들의 발자국이 함께했다. 나는 그 길이 한국 민주주의의 또 다른 희망의 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6.
  • 길을 묻다 -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 
  • 전병주 (지은이) | 새빛 | 2025년 12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260
진심으로 희망을 만들어온 전병주 의원님께서 광진의 미래를 바꾸는 여정에서도 새 희망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전병주 의원님을 처음 뵌 것은 2018년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였습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담담한 인상이었지만, 그 안에는 교육에 대한 진심과 치열한 열정이 숨 쉬고 있음을 금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은 언제나 모든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이 달라도, 교육이라는 희망의 사다리를 통해 누구나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과 평등의 교육’을 진심으로 추구해 오셨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제10대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3분의 2를 차지했고, 제가 혁신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이 완성되어 가던 중요한 시기였고,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통해 교육복지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의 확대 등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던 바로 그때, 전병주 의원님은 진심 어린 선도자이자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2022년 재선 이후에도 의원님은 여전히 교육위원회에 남아 광진교육과 서울교육의 희망을 지키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다수의 재선 의원들이 교통, 재정, 도시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의원님은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교육정책의 후퇴와 역행이 우려되던 시기에, 전병주 의원님은 생태환경조례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그리고 학원 심야교습 확대 조례 등 굵직한 교육의제 앞에서 한결같이 ‘희망의 교육’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서울교육청은 물론, 교육공동체 전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이제 전병주 의원님은 교육의 희망을 넘어, 광진의 복지·주거·교통·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여정에 나섭니다. 교육에서 보여주신 진심과 실천의 에너지가 광진의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통합정치와 노무현 대통령님의 진정성의 정치가 전병주 의원님의 ‘진심의 정치’로 이어져 광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리라 확신합니다. 교육의 여정에서 희망을 만들어오신 것처럼 광진에서 또한 희망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7.
질문하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미래(未來)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년 동안의 공교육을 정상화해 온 교육혁신의 여정은 이제 ‘깊이’를 향한 여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 운영, 교실 수업, 학교 문화의 모든 면에서 깊이를 더해가야 합니다. 이 책이 깊이 있는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께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8.
지난 십여 년 동안 공교육 혁신을 위한 노력은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 왔다. 하지만 사교육 문제는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역대 정부의 사교육 정책의 특징과 한계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유초등 사교육 중단을 위한 국민투표’ 제안은 파격적일 뿐만 아니라 절박한 제안으로 느껴진다. 나아가 학생수 감소 시대를 맞아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학벌사회 해소, 돌봄사회 구축, 사회적 합의에 따른 법 개정을 동시에 추진하는 로드맵을 주목할 만하다. 시민사회, 교육계, 정치권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9.
  • 하버드 시크릿 - 우리 아이 다중지능을 키우는 토론의 힘 
  • 강치원 (지은이) | 책들의정원 | 2024년 9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9.6 (9) | 세일즈포인트 : 121
다른 이의 주장과 견해를 보고 듣고 질문을 통해 내 생각을 다듬어가는 과정이 배움이다. 추격산업화 시대의 우리 교실은 일방적인 주입식 가르침으로 일관했고, 질문과 토론이 없는 교육은 우리 시대 사유의 빈곤을 가져왔다. 지난 서울교육의 10년은 ‘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경주했으며, 다양성과 복잡성이 가득한 요즘 시대에 맞춰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이는 서 로 다른 견해를 이해하고 다름을 포용하는 공존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토론은 일상이다’라는 강치원 교수의 이 책은 또 다른 토론 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10.
우리는 지난 10여 년간의 교육혁신 과정을 통해 권위주의적 학교문화를 민주적 학교문화로 바꾸어왔습니다. 이제 민주적 학교문화를 강화하면서 그 기초 위에서 ‘공동체형 학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희망하는 바대로 이 책이 ‘행정실무형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교장 선생님과 리더 교사들과 학교 구성원이 학교를 혁신하는 과정에 많은 영감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11.
평소 바쁜 나날을 지내다 보면 공부의 본질에 대해서는 잊고 지낼 때가 많다.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걸까?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질문인데, 그동안 추천할 만한 책이 많지 않았다. 마침 김병우 전 충청북도 교육감이 좋은 책을 써 주셨다. 평소 꾸준히 쌓아온 공부와 독서가 집약된 책이다.
12.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따듯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애쓴 교장 선생님들의 진솔한 경험이 담긴 귀한 책입니다. 포괄적인 교장의 직무와 역할을 부단한 실천을 통해 구체화해 낸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과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애쓴 경험들을 따라가다 보면 학교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문제에 해법이 될 아이디어도 발견할 수 있으므로 학교 운영을 고민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숙고의 과정, 때론 좌충우돌한 경험담까지 가감 없이 나눠 준 용기와 열정을 거울삼아, 앞으로 더 많은 교장 선생님들의 실천 경험이 책으로 출판되길 기대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최승복 저자는 이 책에서 학부모들이 ‘포노사피엔스’ 세대와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행동 지침도 소개한다. 그 방향은 아주 근본적인 변화를 가리키지만, 그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이 포노사피엔스와 불화하는 학교와 날마다 전운이 감도는 가정에 모두가 윈-윈하는 제3의 길,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모든 학부모와 교사에게 일독을 권한다.
14.
물은 어디에나 있고, 모든 생명 활동에 작용합니다. 만물의 근원인 물을 안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이라는 세계』는 물에 대한 상식을 확장하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을 쉽고 친절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어떻게 세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왜 기후위기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 청소년 여러분이 모든 종의 안녕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물과, 우리의 생명 문화적 관계를 잘 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고,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모두의 행동 변화가 필요한 때에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15.
  • 교육과 교육학 사이 - 이론과 현실, 따로 교육은 그만합시다 
  • 송재범 (지은이) | 풀빛 | 2023년 2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30
저자는 그동안 속도전 치르듯 급히 생성된 교육정책의 문제점과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비전에 천착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 현실을 비판하면서 ‘교육 깨기’에서 ‘교육 해체’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다양한 교육적 논의 대상에 대해 깨기의 문법인 ‘싸울거리’가 아니라 건강하고 생산적인 해체의 문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960 보러 가기
최승복 저자는 이 책에서 학부모들이 ‘포노사피엔스’ 세대와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행동 지침도 소개한다. 그 방향은 아주 근본적인 변화를 가리키지만, 그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이 책이 포노사피엔스와 불화하는 학교와 날마다 전운이 감도는 가정에 모두가 윈-윈하는 제3의 길, 행복한 관계 맺기를 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모든 학부모와 교사에게 일독을 권한다.
17.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이들 앞에서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던 모습부터 장애 학생과 학부모의 평범한 하루하루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던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이 전해 준 울림을 기억한다. 그 묵직한 울림을, 이번에는 종이 위에서 다시 한번 느꼈다. 기록은 힘이 세다고 한다. 장애 학생의 교육권을 향한 치열한 노력이 영상과 활자를 통해 널리 소개된다면, 우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정체성이 공존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김정인 감독과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소중한 기록이 많은 이들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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