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안톤 허 (Anton Hur)

본명:허정범

최근작
2026년 5월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데이미언 설스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번역의 철학’이라는 제목의 책을 쓰고도 번역 이론가와 실무자 모두에게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번역가일 것이다. 이 학식 있으면서도 친근한 책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들고 또다시 되돌려 놓는 번역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용하고 또 다시 펼쳐 보게 될 탁월한 저작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보행 연습』의 애독자인 나는, 『고니를 죽이고 싶어』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내가 준비된 독자인 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돌기민 작가 덕분에 또다시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BBC 자연 다큐 화자인 데이비드 아텐보로 할아버지의 차분하고 명쾌하면서도 애정 어린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문체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결코 상상도 못 했을 존재들의 이야기에 곧 나 스스로의 내면을 투영하면서 읽었다. 『고니를 죽이고 싶어』는 이토록 친절한 존대어로 전개되며 타자화를 보듬는 행위로 가장해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고니, 소수자, 먹고사니즘을 불쌍히 여기는 스스로를 확인하면서, 우리들의 이러한 친절(?)에도 타자의 핍박이 허용되는 세상은 먼 곳이 아니라는 불편한 사실과 직면하기 때문이다. 친절한 타자화 행위, 이 소설의 데이비드 아텐보로는 결국 우리 자신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변기 속에 나타난 머리에 대한 얘기가 문학이 될 수 있을까? 타국의 동화를 한국의 작가가 한국어로 의미 있게 소화해낼 수 있을까? 심리적 내면을 알 수 없는 외국인, 외계인, 사물들의 심리를 개연성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있다. 기존의 문학을 깰 수 있다. 독자를 깨울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정보라는 항상 싸우고 있으며 이러한 투쟁을 통하여 우리가 나날이 잃어가고 있는 인간성을 되찾으려고 발버둥친다. 작가는 그 누구보다도 소설이나 이야기가 정의 실현의 도구로서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이야기를 하는 것이 가장 약한 투쟁이면서 가장 질긴 투쟁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이 소설은 고통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구원에 대한 이야기로도 읽힌다. 수많은 종교에서 구원에 대해 말하지만 종교가 없는 공간에서는 고통이 어떻게 이야기될까. 고통이 종교가 되지 않을까. 혹은 종교와 구원 그 자체가 고통일 수도. 이러한 고민들로부터 진정한 인간됨이란 무엇인지,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의 고민이 시작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려나간다. 작가로서, 그리고 ‘데모꾼’으로서 정보라는 사변소설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구를 통해서 꾸준히 실제 세계의 고통과 구원, 혹은 구원의 실패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고통에 관하여』는 이러한 작가 개인의 작업의 연장선에 있으면서 사변소설의 문학성을 보여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한국의 행복에 대한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그 일을 해낸 사람은 바로 명실상부한 한국 문학의 대사 바버라 지트워다. 한국적 삶의 즐거움을 세상에 설명하는 데 그녀보다 적합한 인물이 또 있을까?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1,030 보러 가기
정보라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을 때는 나와 동떨어진 다른 세상 얘기를 듣는 것 같다. 하지만 읽다 보면 ‘소설 속 세상이 여태껏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었구나’ 하는 기이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귀신이 안 보인다 한들,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본래 ‘귀신’이란 잊으려 했으나 잊히지 않는 것들, 죽었어야 하나 아직도 이승에 그림자를 드리운 것들을 일컫는 말 아닐까.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는 저승에서 이승으로까지, 혹은 망각의 땅에서 의식의 최전방까지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들의 이야기다. 정보라 작가는 무속인 같은 남다른 민감함으로 죽은 자와 산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신칼처럼 찬란할 정도로 번뜩이는 날카로운 언어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젠더, 삶과 죽음, 지옥과 천국, 희극과 비극, 모국어와 외국어 등 그 어떤 이분법적인 경계를 유쾌하게 무너뜨리는 것이 파사리부의 소설들이다. 모든 경계와 바이너리를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행위를 곧 “퀴어화”로 이해한다면 이 소설들은 퀴어 문학의 정수인 셈이다. 단순히 인물 간의 퀴어한 관계를 넘어 장르의 퀴어화, 언어의 퀴어화, 그리고 존재의 퀴어화가 이 작품들로 절정을 이룬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6,300원 (90일 대여) / 11,340 보러 가기
이 소설은 고통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구원에 대한 이야기로도 읽힌다. 수많은 종교에서 구원에 대해 말하지만 종교가 없는 공간에서는 고통이 어떻게 이야기될까. 고통이 종교가 되지 않을까. 혹은 종교와 구원 그 자체가 고통일 수도. 이러한 고민들로부터 진정한 인간됨이란 무엇인지, 인간적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의 고민이 시작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려나간다. 작가로서, 그리고 ‘데모꾼’으로서 정보라는 사변소설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구를 통해서 꾸준히 실제 세계의 고통과 구원, 혹은 구원의 실패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고통에 관하여』는 이러한 작가 개인의 작업의 연장선에 있으면서 사변소설의 문학성을 보여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060 보러 가기
변기 속에 나타난 머리에 대한 얘기가 문학이 될 수 있을까? 타국의 동화를 한국의 작가가 한국어로 의미 있게 소화해낼 수 있을까? 심리적 내면을 알 수 없는 외국인, 외계인, 사물들의 심리를 개연성 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있다. 기존의 문학을 깰 수 있다. 독자를 깨울 수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