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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요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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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풍경의 깊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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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김영화는 홀로 하얀 숲으로 간다. 숲 깊은 곳에는 비애의 기운이 짙게 서려 있는 작은 빈터가 있다. 머언 어느 한 때, 헐벗고 굶주리고 두려웁고, 통한으로 사무치던 사람들이 여기 잠시 머물다 갔다. 그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사각사각 선들을 무수히 긋고 또 긋는다. 마침내 큰 품으로 그 모두 를 안으려 한다. 봄으로 가는 숲이 그러하듯이.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6일 출고 
문(文)이란 무엇인가? 돌이나 마음에 뜻을 새김이 아니런가? 광풍을 가르고 노도(怒濤)를 헤치며 삶으로 나아간 제주 사람들. 여기 그 영구한 의지를 알알이 새겨놓은 거비(巨碑)를 보라.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6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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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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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이란 무엇인가? 돌이나 마음에 뜻을 새김이 아니런가? 광풍을 가르고 노도(怒濤)를 헤치며 삶으로 나아간 제주 사람들. 여기 그 영구한 의지를 알알이 새겨놓은 거비(巨碑)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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