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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진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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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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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적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첫째 저자의 직업이 그 책을 꼭 써야만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닐 것. 둘째 다른 책에서도 흔히 나오는 뻔한 내용보다는 도발적이더라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을 것. 홍진채 대표의 책은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드문 책이다. 투자 관련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서 뭘 고를지 고민일 텐데, 딱 한 권만 읽겠다면 모르지만 서너 권 정도 읽을 예정이라면 그중에 이 책을 꼭 끼워넣기를 강권한다.
2.
  • 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 이지윤 (지은이) | 마음의숲 | 2026년 1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6 (23) | 세일즈포인트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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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860 보러 가기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중간에 안 쉬고 다 읽은 책이 얼마 만인가 싶다.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읽다가 중간에 자세를 고쳐 앉고 볼펜을 가져와서 밑줄을 긋기 시작했다. 저자는 신기하게도 우리가 트럼프에 대해 궁금했던 지점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해설이 이렇다 저렇다 장황하지도 않다. 그가 던져주는 다양한 일화와 사례들을 따라가면 된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느끼게 될 것이다. “아. 그래서 그때 트럼프가 그랬구나.” 트럼프 분석서 중 트럼프 본인이 쓴 책을 포함해도 이게 단연 압권이다. 벌써부터 그의 다음 집필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앞으로 이지윤 기자는 너무 일만 하지 마라. 얼른 다음 책 또 쓰게.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이 책은 망해 가는 우리나라 라디오 산업에 대한 매우 상세한 이야기다. 짐작하겠지만 흥하는 분야도 하나둘이 아닌 세상에 몰락하는 산업 이야기를 시간과 공을 들여 책으로까지 쓰는 저자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자체로 귀하고 희소하다. 우리는 종종 간과하곤 하지만 어떤 기업이나 산업이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이야기는 의외로 중요한 통찰을 던져 주곤 한다. 어떤 분야가 망해 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과거에 없던 새 산업이 떠오르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라디오 피디가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온 답답함을 책으로 쓴 것이라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만 쇠락해 가는 일터에 대한 감성적인 하소연이나 비분강개는 거의 없다.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라디오라는 전통 강자를 어떻게 잘근잘근 씹어서 쓰러뜨리고 있는지 해외에서는 그 과정이 우리나리와 어떻게 달랐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마치 남의 일처럼 차갑게 들여다보고 기름기 없이 바삭바삭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라디오 산업의 몰락과 쇠퇴에 대한 연민보다 새로운 뉴미디어들의 속 깊은 고민들과 변화에 대한 반응과 대응이 나라마다 왜 어떻게 달랐는지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과의 접점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 담긴 라디오 산업의 어이없는 시행착오들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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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20,160 보러 가기
이 책은 망해 가는 우리나라 라디오 산업에 대한 매우 상세한 이야기다. 짐작하겠지만 흥하는 분야도 하나둘이 아닌 세상에 몰락하는 산업 이야기를 시간과 공을 들여 책으로까지 쓰는 저자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자체로 귀하고 희소하다. 우리는 종종 간과하곤 하지만 어떤 기업이나 산업이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이야기는 의외로 중요한 통찰을 던져 주곤 한다. 어떤 분야가 망해 가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과거에 없던 새 산업이 떠오르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라디오 피디가 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온 답답함을 책으로 쓴 것이라고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만 쇠락해 가는 일터에 대한 감성적인 하소연이나 비분강개는 거의 없다.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라디오라는 전통 강자를 어떻게 잘근잘근 씹어서 쓰러뜨리고 있는지 해외에서는 그 과정이 우리나리와 어떻게 달랐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마치 남의 일처럼 차갑게 들여다보고 기름기 없이 바삭바삭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라디오 산업의 몰락과 쇠퇴에 대한 연민보다 새로운 뉴미디어들의 속 깊은 고민들과 변화에 대한 반응과 대응이 나라마다 왜 어떻게 달랐는지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대중들과의 접점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내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 담긴 라디오 산업의 어이없는 시행착오들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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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860 보러 가기
라디오 진행자의 하루는 방송을 하는 두 시간과 다음날 오프닝 멘트를 생각하고 다듬느라 보내는 열네 시간으로 채워진다. 그래서 라디오의 오프닝 원고에는 진행자가 세상을 관찰하고 규정하는 나름의 지혜와 그가 수집한 귀한 지식 조각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을 수밖에 없다. 그걸 또 일일이 다 모아놨다니 책 100권을 한 권에 압축한 듯한, 가성비 개꿀인 책이다. 강력 추천!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169쪽부터 딱 100쪽만 이 자리에서 읽어보자. 투자자로서의 인생을 바꿔주는 100쪽이 될 것이다. 다리가 아파서 오래 서 있기 힘들 것 같다면 좀 더 편하게 읽히는 4장을 추천한다. 다 읽고 나면 다시는 정치적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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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는 5세 아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기 때문에, AI의 최신 트렌드와 사용법을 담은 책은 부지런한 저자가 자주 써줘야 한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꼭 사서 읽고, 널리 알리자고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AI 분야는 그냥 혼자 배우려고 들면 의외로 어렵고 힘들다.
8.
  • 확률의 승부사들 - 성공과 실패를 가른 확률 경영의 역사 
  • 권오상 (지은이) | 날리지 | 2024년 10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9.8 (8) | 세일즈포인트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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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책을 읽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좋은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구분하는 나만의 요령과 원칙이 생겼다. 첫째, 결론이 뻔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사실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적절한 사례들이 많을수록 좋다. 셋째, 깎아낸 책이 있고 덧붙인 책이 있다. 적당한 분량으로 줄인 책이 ‘깎아낸 책’이라면 결론은 뻔하지만 책 한 권 분량은 채워야 하다 보니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며 페이지 수를 늘리는 책이 ‘덧붙인 책’이다. 나는 깎아낸 책을 선호한다. 《확률의 승부사들》은 이 세 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책이다. 사례와 에피소드 들을 다 털어내고 나면 단 한 페이지도 남지 않을 만큼 다양한 예시들로 가득하고 결론은 충분히 신선하다. 좋은 책을 고르는 쉬운 요령은 괜찮은 저자의 이름을 기억해 뒀다가 종종 검색해 보는 것이다. 나에겐 권오상이 그런 키워드 중 하나다. 여러분도 꼭 기억해 두시길 추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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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500 보러 가기
연예인들이 TV에 나와 쇠고기의 맛을 도축업자처럼 이야기하는 시대지만 한편으로 한국에서 농업은 몰라도 되는 분야가 되어버린 듯하다. 이처럼 지적 불균형이 커진 한국 사회에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좋은 책이 나왔다. 금융의 역사와 전기차 배터리를 공부하듯 우리는 농업을 공부해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식량 전쟁을 불구경하듯 보고만 있다간 하루 세 끼도 보장할 수 없는 시대가 목전에 와 있기 때문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돈에 대해 우리가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돈을 너무 쫓아다니는 것은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는 것. 둘째,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는 것이다. 둘 다 틀렸다. 내가 버는 돈은 남을 얼마나 행복하고 기쁘게 해 줬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다. 그러므로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땀을 흘리기 전에 먼저 남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열심히 관찰해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것을 잘 모르다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했던 돈의 진실과 부의 법칙을 이 책은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이 드문 시대에 아주 반가운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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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070 보러 가기
이 책은 미지의 영역에 머물던 스타벅스 매장의 특징과 임대 과정, 임대료 등을 자세히 공개한다. 부지런한 저자가 전국 매장 1,653개의 등기부등본 2,454장을 직접 출력하고 분석한 결과다. 서점에는 스타벅스를 주제로 한 책들이 이미 많지만 이 책은 독특하게도 스타벅스에서 파는 커피 이야기나 스타벅스 회사 이야기가 아니라, 스타벅스 매장과 건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스타벅스가 입점한 건물을 소유하는 걸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그렇지 않은 독자들도 스타벅스 매장이 자리 잡는 과정과 복잡한 거래관계를 하나하나 따라가며 이해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모르던 세상에 눈을 뜨게 해주는 매우 이색적이고 고마운 책이다.
12.
  • 왜 떴을까 - ‘K-크리에이티브’ 끌리는 것들의 비밀 
  • 이은주, 김윤미 (지은이) | 혜화동 | 2022년 9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4.0 (1) | 세일즈포인트 : 7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5일 출고 
경제만큼 변화무쌍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콘텐츠 시장에서 ‘K-크 리에이티브’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뭘까. 그 답은 바 로 이 책에 있다. 킬러 콘텐츠는 만들기는 어려워도 한번 탄생하면 경 제·사회·문화적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다. 저자들은 ‘K-크리에이티브’의 성공 전략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짚어준다. 멀게만 느껴졌던 K- 콘텐츠의 성공이 손에 잡힐 듯 눈앞에 그려진다. 브랜드 가치와 경영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CEO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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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회의하거나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어떤 회사의 자료를 살필 때 분명히 한국말인데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된 경험이 있다면 그건 십중팔구 회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하는 사람에게는 회계가 영어보다 더 중요하다. 시중에 회계를 설명한 책은 많지만, 독자의 눈높이로 알기 쉽게 풀어주는 책은 거의 없다. 당신이 회계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단언컨대 이 책만 한 게 없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부동산 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투자하기 좋은 대상을 찍어주는 책, 또 하나는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또는 ‘이해할 수 있도록’) 교양 지식을 제공하는 책. 대체로 전자가 흔하고 후자는 귀한데 이 책은 후자다. 현재는 부동산 가격이 꽤 오른 상황이어서 뭘 사야 할지보다는 사는 게 맞는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시기로, 이 책이 주는 힌트는 어느 때보다 유용하다. 이 책에서는 향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여섯 개의 변수를 꼽는데 이 가운데 뉴스테이의 재등장, 1기 신도시 재건축, 리모델링 트렌드 등은 다른 부동산 책들에서는 보기 어려운 독특한 분석이다. 당장 집을 살 계획이 없더라도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상식과 함께 정책과 시장을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양서가 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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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쯤 후에는 UAM 산업을 분석한 더 좋은 책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2022년 현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이 책뿐이고 당분간 계속 그럴 것이다. 그러니 닥치고 사서 읽자. UAM에 관심이 있다면 대안은 이 책뿐인데 뭘 망설이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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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4,490 보러 가기
“국회의원 이용우가 아닌 자연인 이용우가 썼으면 더 좋을 뻔했다. 정말 좋아서 여러 곳에 추천하고 싶은데 정치인 책은 다 그렇고 그럴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독자들이 이 책을 펴보지도 않을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게다가 이 책은 최고의 경제 뉴스 해설서다. 우리가 한 번쯤 뉴스에서 보고 들었던 중요한 이슈들의 배경설명과 분석과 통찰이 쉬운 언어로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어디 가서 아는 척하기 참 좋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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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현재 또는 미래 투자자들과 나누는 대화다. 그걸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금 그 기업이 처한 상황과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그 대화 방식이 매우 딱딱해서 때로는 속뜻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공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관한 한 최선의 해답을 준다. 공시 관련 책 중에 딱 한 권만 읽고 주식투자를 해보려고 하는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단연 이 책을 권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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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900 보러 가기
경제 뉴스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나타나 다음 날 사라지지 않습니다. 뉴스가 발생한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오늘로 인해 펼쳐질 내일이 있습니다. 뉴스의 맥락을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습니다. 경제 뉴스에는 그날의 이야기가 주로 담기지만 그 이면에는 과거와 미래,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숨어 있습니다. 기자들은 이런 것들을 반영해 ‘잘’ 전달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경제 뉴스를 ‘잘’ 전달하는 일을 고민해온 권순우 기자가 주식 투자 입문자들이 참고할 만한 책을 썼다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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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적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첫째 저자의 직업이 그 책을 꼭 써야만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닐 것. 둘째 다른 책에서도 흔히 나오는 뻔한 내용보다는 도발적이더라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을 것. 홍진채 대표의 책은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드문 책이다. 투자 관련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서 뭘 고를지 고민일 텐데, 딱 한 권만 읽겠다면 모르지만 서너 권 정도 읽을 예정이라면 그중에 이 책을 꼭 끼워넣기를 강권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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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180 보러 가기
저자는 나를 딱 한 번 만났을 뿐인데 어느 날 원고를 툭 보내오더니 읽어보고 괜찮으면 추천사를 써달라고 했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고 설명하는 시각도 대체로 이런 투다. 정중하지는 않지만 무례하지도 않고 예리하지만 집착이 없다. 사실 이 책은 여행서를 빙자한 자서전 같기도 한데, 그럼에도 강력 추천하는 이유는 매우, 대단히, 몹시 재미있기 때문이다. 꼭 사서 읽으시면 좋겠다. 저자가 인세로 돈맛을 좀 보면 얼른 한 권 더 써주지 않을까 싶어서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미래 산업인 4차 산업이 우리 주변의 건물들과 부동산 인프라들을 어떻게 활용하면서 성장하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읽다 보면 4차 산업의 본질과 부동산 시장의 미래까지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지만, 그냥 미국 리츠에 대한 단순한 투자 설명서 정도로 위장해 놓는 바람에 독자들의 손길을 피해가는 매우 ‘불순한’ 책이다. 제목에 속지 말고 내용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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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정책이 밀물 썰물처럼 아침저녁으로 파도치는 게 안타깝지만 좋든 싫든 정부 정책은 이제 부동산 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됐다. 이 책은 바로 그 정책 변수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쉬운 설명으로 잘 풀어냈다. 저자 채상욱은 원래 이런 걸 정말 잘하는데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다.
23.
수년째 경제 현상과 이슈 등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일을 하지만, 내 아이의 경제 공부는 결코 쉽지 않다. 저자는 돈공부에서 해답을 찾았다. 내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것에 감사한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가 난해하고 복잡하게 보이는 까닭은 어려운 용어 때문이 아니라 정답이 뚜렷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본인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늘어놓고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경제서적은 그래서 위험하다. 이 책을 권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해하게 쉽게 쓰여졌지만 그런 유해한 기름기는 쏙 빠져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채상욱 애널리스트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그의 첫 책이 세상에 나올 무렵이었다. 새로운 택지 개발이 중단되고 뉴스테이라는 낯선 형태의 주택이 도입된다는, 평범한 뉴스의 이면에서 그는 단숨에 책 한 권 분량의 깊은 인사이트가 담긴 전망을 뽑아냈다. 그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포인트를 발견하고 그걸 가장 설득력 있게 분석하는 데 발군의 재능을 가진 전문가다. 정책의 힘이 시장을 주도하는 지금, 그의 통찰은 또 한 번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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