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스스로를 ‘종신군인’이라 규정하며, 평생을 전장과 군사혁신의 최전선에서 살아온 실천적 군사전문가이다. 그는 전쟁 수행방식과 전장의 권위가 병력 중심에서 네트워크와 지능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을 체감해 왔다. 그는 다음 전쟁(Next War)에 대비하는 일은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시대적 책임이라고 본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사이버 드론’ 개념을 제시하고, 자동화 · 지능 · 속도의 결합이 사이버 공간에서 전쟁의 판단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연구해 왔으며, 자율형 사이버 전력의 구조와 운용 논리를 발전시키고 있다.
저자는 제8대 KCTC 단장과 BCTP 장성관찰관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객원연구위원, 지상군연구소 과학화훈련발전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전과 과학화훈련이며, 저서로는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된 『전투전문가의 핵심역량: 칼을 가는 데 집중하라』가 있다. 군사 분야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