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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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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열다섯 표류일지>

채뭉글

2005년 1월 가장 추운 날 태어났다. 겨울에 태어난 아이인 것치고 여름을 지독히 미워하지만 그런 여름을 짝사랑하는 사람. 무너져 가는 청춘을 쓰고 여름을 그리워한다.
전공도 글, 직업도 글이라 외치고 다닌다.
고등학교 2학년 과외 선생님의 말에 무작정 시작한 글이 천직일 줄이야!
온 우주가 글을 쓰라고 밀어주는 삶에 행복에 겨워하고 있다.
돌아오는 여름에 가장 하고 싶은 건 비 맞으면서 물총놀이 하기! 하나 더 있다면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방울토마토 먹기!
올해 여름 능소화는 얼마나 찬란히 피었을까요.

작품
『그해 여름엔 토마토가 자라지 않았다』
『초록 외계인이 사는 곳엔 여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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