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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문화평론가. 홍익대 산업디자인과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디자인》 편집장, 한국공예가협회 사무국장,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기획실장, 200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문화관광부 공공미술추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 희망제작소 간판문화연구소 소장,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디자인, 공예, 미술 등 시각예술 전반에 걸친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8권의 디자인·공예 평론집과 3권의 디자인 교양서에 더하여 한국 근대 연구 3부작인 『문제는 근대다』,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왜 여전히 전근대적인가』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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